Re..엇…

No. 42 Name 이춘익 Date 2000.12.18 20:19 Comments 0

종우보아라..
내가 급히 적은 말로 나의 감정을 헤아리려고 하지 마라.
너에게 화를 내고 싶은 마음을 없으니까.

그리고 형제들을 신뢰하지 못하겠다고 한 네 말에 대해서는
나도 일종의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과연 네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이며 누구인지 모르겠구나…
왜 자신의 잣대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나누어서 스스로를
제한하는지 모르겠다.
물론 쉬운 것은 아니겠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우리는 비록 부족하지만,
누구라도 사랑할 수 있는 자유와 능력을 얻었지 않니!
이것이 구원 받은 이유이며 하나님의 두 계명 중의 하나라는 것은 너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럼 집에 잘 다녀와라.
안녕~

essay_choonik

No Title Name Date
251 마음을 다하여.. (2) 이춘익 2002.08.07
250 몬트리올의 밤거리 (1) 이춘익 2002.07.18
249 몬트리올에서의 학회 (1) 이춘익 2002.07.12
248 즐거운 스포츠교제 이춘익 2002.07.12
247 기도 들으시는 주님 이춘익 2002.07.08
246 영광을 주님께 이춘익 2002.06.29
245 병원 견학 수업 (1) 이춘익 2002.06.08
244 내 친구 Amish와 Rami (2) 이춘익 2002.05.20
243 세차 이야기 (1) 이춘익 2002.05.18
242 즐거운 STP! 이춘익 2002.05.18
241 여름학기가 시작되다 이춘익 2002.05.18
240 또 한학기를 마치며 이춘익 2002.05.04
239 태훈 형제의 논문통과 이춘익 2002.04.28
238 형제들과의 화상채팅 (2) 이춘익 2002.04.26
237 Every move I make in You, my Savior, my God (2) 서윤재 2002.04.23
236 Put your Hope in God (1) 서윤재 2002.04.23
235 최근에 힘이 된 말씀 ^^ (1) 이춘익 2002.04.16
234 essay_choonik #234 최종우 2002.04.13
233 담벼락 밑의 강아지 이등병 형우 2002.04.13
232 난 행복한 사람 이등병 형우 2002.04.13
231 하나님을 의뢰함 이등병 형우 2002.04.13
230 나의 삶, 나의 주님 (2) 이춘익 2002.04.06
229 심경보 백일을 축하합니다. (4) 이춘익 2002.04.06
228 하늘소망 (2) an... 2002.03.27
227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자 이춘익 200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