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GRE 시험을 쳤습니다.
결국에는 마치는 날이 오는군요.
윤형제님과 상의하면서 10월,11월 Fighting생활관에서 지내면서 집중해서 공부하기로 한 날이 엊그저께 같은데 벌써 2달이 휙~지나갔습니다.
처음에는 학원에 다니려고도 했죠. 유명한 학원이 많거든요. (학원비 비싸기로 유명한 학원이 많아요. 한달이 2-30만원…)
하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모의고사를 한번 쳤는데, 이게 학원 다녀서 될성 싶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학원에 다니게 되면 치명적으로 형제들과의 교제(점심식사 교제, 저녁식사 교제)에 빠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또 학원에 다니다 보면, 세상적인 목표를 갖고 있는 학생들을 만나게 될꺼고, 제가 그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이 주목적이 아닌이상 혹시 영향을 받아서 시야가 흐려지지는 않을까하는 염려도 들었죠.(제가 원래 생각이 좀 복잡합니다.)
막상 파이팅 생활관에 오니까 각오가 비장해졌습니다. 더이상 뒤로 물러갈 자리가 없다.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리라!
하나님께서 주셨던 말씀은 계시록3:8 / 빌4:6,7 이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GRE준비는 시작됐습니다. (계속)
| No | Title | Name | Date |
|---|---|---|---|
| 251 | 마음을 다하여.. (2) | 이춘익 | 2002.08.07 |
| 250 | 몬트리올의 밤거리 (1) | 이춘익 | 2002.07.18 |
| 249 | 몬트리올에서의 학회 (1) | 이춘익 | 2002.07.12 |
| 248 | 즐거운 스포츠교제 | 이춘익 | 2002.07.12 |
| 247 | 기도 들으시는 주님 | 이춘익 | 2002.07.08 |
| 246 | 영광을 주님께 | 이춘익 | 2002.06.29 |
| 245 | 병원 견학 수업 (1) | 이춘익 | 2002.06.08 |
| 244 | 내 친구 Amish와 Rami (2) | 이춘익 | 2002.05.20 |
| 243 | 세차 이야기 (1) | 이춘익 | 2002.05.18 |
| 242 | 즐거운 STP! | 이춘익 | 2002.05.18 |
| 241 | 여름학기가 시작되다 | 이춘익 | 2002.05.18 |
| 240 | 또 한학기를 마치며 | 이춘익 | 2002.05.04 |
| 239 | 태훈 형제의 논문통과 | 이춘익 | 2002.04.28 |
| 238 | 형제들과의 화상채팅 (2) | 이춘익 | 2002.04.26 |
| 237 | Every move I make in You, my Savior, my God (2) | 서윤재 | 2002.04.23 |
| 236 | Put your Hope in God (1) | 서윤재 | 2002.04.23 |
| 235 | 최근에 힘이 된 말씀 ^^ (1) | 이춘익 | 2002.04.16 |
| 234 | essay_choonik #234 | 최종우 | 2002.04.13 |
| 233 | 담벼락 밑의 강아지 | 이등병 형우 | 2002.04.13 |
| 232 | 난 행복한 사람 | 이등병 형우 | 2002.04.13 |
| 231 | 하나님을 의뢰함 | 이등병 형우 | 2002.04.13 |
| 230 | 나의 삶, 나의 주님 (2) | 이춘익 | 2002.04.06 |
| 229 | 심경보 백일을 축하합니다. (4) | 이춘익 | 2002.04.06 |
| 228 | 하늘소망 (2) | an... | 2002.03.27 |
| 227 |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자 | 이춘익 | 2002.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