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제 주님의 새생명 얻은몸

No. 197 Name 이춘식 Date 2004.06.13 07:46 Comments 0

찬송가 493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옛 것은 지나고 새 사람이로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같이 빛난다

주 안에 감추인 새 생명 얻으니 이전에 좋던 것 이제는 값없다
하늘의 은혜와 평화를 맛보니 찬송과 기도로 주 함께 살리라

산천도 초목도 새 것이 되었고 죄인도 원수도 친구로 변한다
새생명 얻은 자 영생을 맛보니 주님을 모신 맘 새하늘이로다

주 따라 가는 길 험하고 멀어도 찬송을 부르며 뒤따라 가리라
나 주를 모시고 영원히 살리라 날마다 섬기며 주 함께 살리라

후렴: 영생을 맛보며 주 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

오늘 가정예배를 드렸다. 예배 마지막에 어머니께서 추천하신 곡이었는데 부르면서 감동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주 안에 감추인 새 생명 얻으니 이전에 좋던 것 이제는 값없다… 주 안에 얻은 생명의 감동과 벅찬 감격으로 이전에 좋게 여기던 것들이 이제는 값없이 변하였다. 그 감동으로 매일 살아가고 있는가… 새생명을 얻은 후 산천 초목이 모두 변하고 죄인도 원수도 친구로 변했지 않은가. 하늘을 나는 새도 산에 들에 피어있는 꽃들 모두 새롭게 변해보였던 구원받은 그 순간을 기억한다. 주님을 따르는 길이 멀고 험해도… 때로 자기를 부인해야하는 순간이 찾아오며 누군가를 도와가며 맘고생을 하기도하고… 하지만 찬송을 부르며 뒤따라 가야겠다. 주님만을 모심으로 새하늘 새땅을 살아가며 기쁘게 살아가야겠다. 주말에 마음을 새롭게하는 은혜를 주신대로 다음주는 더욱 힘차게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가야겠다.

essay_choo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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