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룻1:1 ) 사사들의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우거하였는데
나오미와 그의 남편 엘리멜렉은 흉년이라는 이유로 하나님의 약속의 땅 베들레헴을 떠나 이방민족들에게로 들어가 거기서 아들들을 이방여인들과 결혼시키는 우를 범하게 된다. 1장 21절을 보건데 그의 가정은 풍족하게 베들레헴을 떠났던 것 같고 보다 나은 삶을 인간적인 시야로 바라보며 떠났다.
( 룻1:17 )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와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룻의 경우는 달랐다. 그는 본토친척을 떠나 소망도 없어 보이는 시어머니를 따라 약속의 땅으로 들어간다. 죽음도 그의 결심과 믿음을 막을 수 없었다.
룻기1장에서 하나님께서는 고난에 대한 2가지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주심으로써 나에게 뿌리깊은 믿음을 도전케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