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다에게

No. 14 Name 이춘식 Date 2000.11.26 20:33 Comments 0

마르다에게

날 섬긴다 하지말라 마음 떠난 마르다여
분주한 맘 내려놓고 나의 말에 귀를 열라
진수성찬 필요없다 내곁으로 다가오라

온땅 살펴 찾고찾아 귀 열린이 찾지마는
기도하며 섬기느라 정신없이 바쁘구나
내게오라 마르다여 나의 말에 귀를 열라

목소리를 낮추어서 나의 말좀 들어보라
소리높인 외침속에 날 섬긴다 말하지만
모두들 분주하니 나 홀로 앉아 외롭구나

누가복음10장을 묵상하며… Promise에서

essay_choonsik

No Title Name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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