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4:1~28 예수님이 계신 곳

No. 298 Name 이춘익 Date 2004.04.21 21:18 Comments 0

마24:26~28
“..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찌니라.”

제자들이 이 세상의 마지막 날에 대해서 예수님께 여쭈었을 때 주님께서는 이 사람 저 사람 말에 따라 이끌리지 말 것에 대해 경계를 하셨다. 요란하게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곳은 오히려 주검과 같이 썪은 것들이 있음을 말씀하신다.

최근 세계의 정세를 보면 정말 마지막 때가 아닌가 싶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미움과 분쟁, 미국과 이라크 간의 서로를 죽이는 전쟁 등… 이럴 때 일수록 더욱 정신을 차리고 주님의 뜻을 분별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마지막 날에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는 모든 사람이 다 알 수 있도록 번개의 번쩍임처럼 확실하게 오실 것이라고 하신다. 그렇다면 어떤 자세로 이 혼돈 속에서 주님의 재림을 기다려야할까.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광야의 동굴에 숨었다가 하나님을 만났던 엘리야를 기억해 본다. 그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은 세미한 음성 중에 계신 하나님이셨다.

왕상19:11~1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가서 여호와의 앞에서 산에 섰으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의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최근에 나는 얼마나 하나님의 이러한 세미한 소리를 경험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세미한 소리를 간절히 사모해야겠다.

essay_choonik

No Title Name Date
51 나의 초상화 이춘익 2001.01.04
50 사도바울의 사랑… 김성년 2001.01.03
49 박단열 형님의 “참된 주인” 이춘익 2000.12.30
48 문산 行 기차에서 이춘익 2000.12.30
47 너의 생일을 지나며 이춘식 2000.12.29
46 좁은 이 길 끝나고 이춘익 2000.12.28
45 메리 크리스마스 !! 이춘익 2000.12.23
44 입학원서를 보내고 나서.. 이춘익 2000.12.19
43 추천서를 받기까지… 이춘익 2000.12.19
42 Re..엇… 이춘익 2000.12.18
41 Re..엇… 최종우 2000.12.18
40 Re..엇… 이춘익 2000.12.17
39 엇… 최종우 2000.12.17
38 김정 형님의 편지 김정 2000.12.10
37 오호… 최도령 2000.12.10
36 노트북으로 찍은 사진 찾아가세요 이춘익 2000.12.09
35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들.. 이춘익 2000.12.09
34 책상위의 post-it들을 보며(2) 이춘식 2000.12.07
33 책상위의 post-it들을 보며(1) 이춘식 2000.12.07
32 Re..춘익이형… 히히… 이춘익 2000.12.07
31 춘익이형… 히히… 왱우 2000.12.07
30 뒷골이 땡길 땐… 이춘익 2000.12.07
29 SOP 이춘익 2000.12.06
28 축하 김고만 2000.12.04
27 부끄럽습니다…그리고 부탁이 있습니다. 이춘익 200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