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학기가 시작되다

No. 241 Name 이춘익 Date 2002.05.18 18:53 Comments 0

지난 월요일부터 여름 학기가 다시 시작되었다. ^^

이번 여름학기에 듣는 과목은 총 4과목. 병원 실습이 두 과목이고, 해부학과 전산코드 두 과목은 청강이다. 진단 방사선 실습 수업을 당담하시는 Dr. Brateman은 매우 성격이 까다롭기로 유명했는데, 막상 만나보니 그렇게 나쁜 사람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수업은 주로 실습과 토의 위주로 진행되는 것 같았다.

그나마 감사한 것은 그래도 미국에 온지 어느새 10개월이 되어 가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듣는 것과 말하는 것에 진보가 있었다는 것이다. 언어를 위해서 기도했던 순간들.. 형제 자매들의 중보기도에 감사하게 된다. 특히 또박 또박 끊어지게 말하는 여자 노 교수님의 말씀은 그렇게 어려움 없이 들을 수 있으니 말이다. 더욱 겸손하게 주님을 의뢰해야겠다.

essay_choonik

No Title Name Date
51 나의 초상화 이춘익 2001.01.04
50 사도바울의 사랑… 김성년 2001.01.03
49 박단열 형님의 “참된 주인” 이춘익 2000.12.30
48 문산 行 기차에서 이춘익 2000.12.30
47 너의 생일을 지나며 이춘식 2000.12.29
46 좁은 이 길 끝나고 이춘익 2000.12.28
45 메리 크리스마스 !! 이춘익 2000.12.23
44 입학원서를 보내고 나서.. 이춘익 2000.12.19
43 추천서를 받기까지… 이춘익 2000.12.19
42 Re..엇… 이춘익 2000.12.18
41 Re..엇… 최종우 2000.12.18
40 Re..엇… 이춘익 2000.12.17
39 엇… 최종우 2000.12.17
38 김정 형님의 편지 김정 2000.12.10
37 오호… 최도령 2000.12.10
36 노트북으로 찍은 사진 찾아가세요 이춘익 2000.12.09
35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들.. 이춘익 2000.12.09
34 책상위의 post-it들을 보며(2) 이춘식 2000.12.07
33 책상위의 post-it들을 보며(1) 이춘식 2000.12.07
32 Re..춘익이형… 히히… 이춘익 2000.12.07
31 춘익이형… 히히… 왱우 2000.12.07
30 뒷골이 땡길 땐… 이춘익 2000.12.07
29 SOP 이춘익 2000.12.06
28 축하 김고만 2000.12.04
27 부끄럽습니다…그리고 부탁이 있습니다. 이춘익 200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