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서 맞는 광복절…

No. 162 Name 이춘익 Date 2001.08.15 22:12 Comments 0

오늘은 8/15일..(물론 지금 한국시간은 8/16일 오전이겠지만)

일제 치하의 암울했던 치욕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던 감격의 광복절을 알기나 하는지….. 플로리다의 야속한 하늘은 오늘도 불볕 더위와 소나기 폭우를 번갈아 내리 던졌다. 수없이 많은 사람의 목숨을 요구했던 그 독립 운동의 역사도 지구 반대쪽에 있는 이곳에서는 도서관의 케케묵은 역사책 속에서나 읽을 수 있을 법한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이 내 마음을 가난하게 한다.
정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일은 영혼을 위해서 투자하는 삶임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본다.

essay_choonik

No Title Name Date
51 나의 초상화 이춘익 2001.01.04
50 사도바울의 사랑… 김성년 2001.01.03
49 박단열 형님의 “참된 주인” 이춘익 2000.12.30
48 문산 行 기차에서 이춘익 2000.12.30
47 너의 생일을 지나며 이춘식 2000.12.29
46 좁은 이 길 끝나고 이춘익 2000.12.28
45 메리 크리스마스 !! 이춘익 2000.12.23
44 입학원서를 보내고 나서.. 이춘익 2000.12.19
43 추천서를 받기까지… 이춘익 2000.12.19
42 Re..엇… 이춘익 2000.12.18
41 Re..엇… 최종우 2000.12.18
40 Re..엇… 이춘익 2000.12.17
39 엇… 최종우 2000.12.17
38 김정 형님의 편지 김정 2000.12.10
37 오호… 최도령 2000.12.10
36 노트북으로 찍은 사진 찾아가세요 이춘익 2000.12.09
35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들.. 이춘익 2000.12.09
34 책상위의 post-it들을 보며(2) 이춘식 2000.12.07
33 책상위의 post-it들을 보며(1) 이춘식 2000.12.07
32 Re..춘익이형… 히히… 이춘익 2000.12.07
31 춘익이형… 히히… 왱우 2000.12.07
30 뒷골이 땡길 땐… 이춘익 2000.12.07
29 SOP 이춘익 2000.12.06
28 축하 김고만 2000.12.04
27 부끄럽습니다…그리고 부탁이 있습니다. 이춘익 200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