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비유학생 합격

No. 103 Name 이춘익 Date 2001.04.25 19:42 Comments 0

오늘 아침에 교비유학생 발표가 났습니다.
결과는 합격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보다도 더 많은 형제, 자매님들께서 성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편으로는 부끄럽기도 하고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은 받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서 축복이 되기도 하고, 안타깝게도 저주가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생각납니다. 그가 병에 걸려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 생명을 연장시켜 달라고 구했고, 하나님께서는 15년이라는 생명을 선물로 주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히스기야 왕은 선물로 얻은 15년 동안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게 되고 결국 비참한 죽음을 당하게 되고 맙니다. ㅡ.ㅡ;

제게 허락하신 2년간의 교비장학금이 오히려 항상 하나님의 은혜와
형제 자매들의 기도를 기억하게 하는 매개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윤형제님 부부, 리더형, 권**, 오**, 김** 자매님들과 정** 교수님, 그리고 부모님께 special thanks를 드립니다.

essay_choonik

No Title Name Date
51 나의 초상화 이춘익 2001.01.04
50 사도바울의 사랑… 김성년 2001.01.03
49 박단열 형님의 “참된 주인” 이춘익 2000.12.30
48 문산 行 기차에서 이춘익 2000.12.30
47 너의 생일을 지나며 이춘식 2000.12.29
46 좁은 이 길 끝나고 이춘익 2000.12.28
45 메리 크리스마스 !! 이춘익 2000.12.23
44 입학원서를 보내고 나서.. 이춘익 2000.12.19
43 추천서를 받기까지… 이춘익 2000.12.19
42 Re..엇… 이춘익 2000.12.18
41 Re..엇… 최종우 2000.12.18
40 Re..엇… 이춘익 2000.12.17
39 엇… 최종우 2000.12.17
38 김정 형님의 편지 김정 2000.12.10
37 오호… 최도령 2000.12.10
36 노트북으로 찍은 사진 찾아가세요 이춘익 2000.12.09
35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들.. 이춘익 2000.12.09
34 책상위의 post-it들을 보며(2) 이춘식 2000.12.07
33 책상위의 post-it들을 보며(1) 이춘식 2000.12.07
32 Re..춘익이형… 히히… 이춘익 2000.12.07
31 춘익이형… 히히… 왱우 2000.12.07
30 뒷골이 땡길 땐… 이춘익 2000.12.07
29 SOP 이춘익 2000.12.06
28 축하 김고만 2000.12.04
27 부끄럽습니다…그리고 부탁이 있습니다. 이춘익 200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