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ida에 전화를 걸다

No. 95 Name 이춘익 Date 2001.04.10 02:06 Comments 0

인생은 기다림의 연속이라고 누가 그랬던가!

장학금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Florida가 야속하기만 하여 전화를 걸게 되었다.
지난번 합격을 알려주었던 Dr. Bolch와 통화하게 되었고, 속히 결정해서 알려주겠다고 했다. 내가 잘 모르겠지만, 이 분 성격이 우리 교수님이랑 비슷한 것 같다.

원래 미국의 대학원은 모든 합격생들에게 입학에 관련된 모든 결정을 알려준 후 학생들이 올지 말지의 여부를 4/15일까지 통보 받게 되어있다.
이 사실을 알기나 한 건지 Florida는 너무나 느긋했다.
여기서 장학금을 받기만 하면 다른 곳엔 거절하는 내용의 메일을 보낼 참인데, 계속 늦어지고 있으니 가지 않을 것 같은 대학교 측에 미안한 마음도 든다.

주여! 이 종을 불쌍히 여기셔서 속히 모든 결정이 나게 하소서.
인생의 기로에서 참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essay_choo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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