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GRE 시험을 쳤습니다.
결국에는 마치는 날이 오는군요.
윤형제님과 상의하면서 10월,11월 Fighting생활관에서 지내면서 집중해서 공부하기로 한 날이 엊그저께 같은데 벌써 2달이 휙~지나갔습니다.
처음에는 학원에 다니려고도 했죠. 유명한 학원이 많거든요. (학원비 비싸기로 유명한 학원이 많아요. 한달이 2-30만원…)
하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모의고사를 한번 쳤는데, 이게 학원 다녀서 될성 싶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학원에 다니게 되면 치명적으로 형제들과의 교제(점심식사 교제, 저녁식사 교제)에 빠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또 학원에 다니다 보면, 세상적인 목표를 갖고 있는 학생들을 만나게 될꺼고, 제가 그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이 주목적이 아닌이상 혹시 영향을 받아서 시야가 흐려지지는 않을까하는 염려도 들었죠.(제가 원래 생각이 좀 복잡합니다.)
막상 파이팅 생활관에 오니까 각오가 비장해졌습니다. 더이상 뒤로 물러갈 자리가 없다.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리라!
하나님께서 주셨던 말씀은 계시록3:8 / 빌4:6,7 이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GRE준비는 시작됐습니다. (계속)
| No | Title | Name | Date |
|---|---|---|---|
| 76 | Re..목욕탕에서 발견한 예수님의 사랑 | 이춘익 | 2001.02.27 |
| 75 | 목욕탕에서 발견한 예수님의 사랑 | 우장희 | 2001.02.26 |
| 74 | 사랑에 빚진자.. | 이춘익 | 2001.02.21 |
| 73 | 광일이형의 결혼식에 갔다와서… | 이춘익 | 2001.02.21 |
| 72 | OSU에서 온 편지.. | 이춘익 | 2001.02.15 |
| 71 | 이게 무슨 사진일까? | 이춘익 | 2001.02.15 |
| 70 | 자기중심적인 생각이라는 수렁..(1) | 이춘익 | 2001.02.11 |
| 69 | 졸업식사진 중에서 | 이춘식(형) | 2001.02.11 |
| 68 | 어머니의 대학 졸업식 | 이춘익 | 2001.02.09 |
| 67 | UM합격! | 이승묵 | 2001.02.08 |
| 66 | UM으로부터의 합격통지 | 이춘익 | 2001.02.07 |
| 65 | unfailing? | 최종우 | 2001.02.05 |
| 64 | T국에 보낼 컴퓨터를 준비하면서…(1) | 이춘익 | 2001.02.03 |
| 63 | Re..춘익이형만 보세요.. | 이춘익 | 2001.02.03 |
| 62 | 춘익이형만 보세요.. | 최종우 | 2001.02.03 |
| 61 | 동영상 인사 | 이춘익 | 2001.01.26 |
| 60 | Re..사진이 여기에도 있다니…… | 이춘익 | 2001.01.25 |
| 59 | 사진이 여기에도 있다니…… | 서윤재 | 2001.01.23 |
| 58 | 서윤재 사진 | 이춘익 | 2001.01.22 |
| 57 | 본관 앞에서.. | 이춘익 | 2001.01.18 |
| 56 | Re..보일러를 녹이며.. | 조성미 | 2001.01.18 |
| 55 | 보일러를 녹이며.. | 이춘익 | 2001.01.18 |
| 54 | Re..하하하… | 이형우 | 2001.01.17 |
| 53 | 나의 소원 2001 | 이춘익 | 2001.01.12 |
| 52 | 옷홋홋…. | 최종우 | 2001.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