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봄소식

No. 121 Name 이승묵 Date 2008.03.25 06:40 Comments 4

귀국 후 20여일만에 정신을 차리고 한가로이 산책길에 나섰다.

오솔길 산책
진달래 꽃망울
화사한 목련
노란 산수유
부산 어묵 맛을 보다.

Comments 4

  1. 유승연 2008.03.25 12:15

    아버님~ 봄을 알리는 꽃망울들이 참 이뻐요^^. 애비가 항상 이야기하는 추억의 빨간 바가지를 보니 반갑고 군침이 도는데 오늘은 저희도 오뎅국을 끓여 먹어야 겠어요. 어머님~ 자켓이 봄 날씨에 화사하게 잘 어울려요~

  2. 심선혜 2008.03.30 01:31

    한국은 지금 이렇군요…와, 정말 이쁘다. 빨간 바가지는 근데 뭔가요?? 국물이 담겨있는건가?

  3. 이춘식 2008.03.30 07:59

    선혜 자매 안녕하세요! 빨간 바가지는 오뎅 먹음과 동시에 국물에 몹시 땡길 때 아줌마에게 양해를 구하고 (보통은 무료로 제공됨) 떠 먹는 것이죠. Refill도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때로 자신의 취향에 맞게 간장을 타서 먹기도 하죠. ^^ 그나 저나 조만간에 또 한번 교제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4. 이춘식 2008.04.02 08:29

    어머니 카메라 받으시면 위 사진 다시 찍어서 올려주세요~ ^^

Gallery /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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