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이와 규리

No. 369 Name 이춘식 Date 2006.05.15 18:29 Comments 4

하원이와 규리가 어느새 이렇게 컸습니다. 때로는 서로 으르렁거리며 달려들기도 하지만 때로는 의좋은 자매와 같이 서로를 위해주며 잘 논답니다. 같이 있는 모습이 예뻐서 급하게 몇장 찍었습니다. 찍은 사진은 포토샵을 이용해서 약간의 후보정을 했습니다. 규리가 키가 참 큰 편이예요. 하원언니랑 비슷하죠 ^^

Comments 4

  1. 규리아빠 2006.05.15 22:06

    사진이 참 분위기 있게 나온것 같습니다.

  2. 이춘식 2006.05.15 22:42

    포토샵에서 image-adjustment-curves를 좀 조절하면 일단 저렇게 영화포스터 같은 느낌을 얻게 된다. 그리고 image-adjustment-hue/saturation에서 saturation을 좀 낮추면 color의 물이 좀 빠져서 약간 오래된 사진 같은 느낌을 얻게 되지. 색감도 color balance로 약간 조절했음.

  3. 조성미 2006.05.19 22:19

    어제 하루 컴이 안돼서 너희들 사진을 보지 못했어.
    “암머니! 규리 코 자?” 하는 소리에 무엇이라고 형용 할 수 없는 감정이…
    한 쪽으로 치우친 사랑이 였나
    어린 하원이에게 그렇게 느껴 졌다면 내가 잘 못했다.
    하원아! 할머니는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가장 귀한 선물인 너를 사랑한단다.
    “할머니”가 되게 한 첫 손주였으니까.

    사랑하는 하원아! 규리야!
    모두모두 씩씩하게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이름이 이승묵으로 나오는데 고쳐
    레서피 단 부분에도 아버지 이름 지우라고 하신다

  4. 이춘식 2006.05.19 22:24

    허허 어머니 아닙니다. 하원이가 할줄 아는 말이 제한적이라서 그런거죠뭐. 외할머니 전화와도 “규리 코~자, 진이도 코~자” 그런답니다. 걱정마세요. 하원이가 할머니 사랑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데요.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죠. 하원이와 규리 모두에게 크나큰 사랑을 부어주셨습니다. 고생하셨죠 ^^; 두 분의 사랑과 기도 덕분에 두 아이 모두 이~만큼 자랐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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