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amsburg 나들이

No. 827 Name 이춘식 Date 2010.11.04 20:20 Comments 2

Williamsburg라는 오래된 도시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차로 3시간 정도 가면 Williamsburg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미국에 처음 정착을 시작한 사람들이 살았던 곳이라고 합니다. 그곳에 굉장히 큰 Yankee Candle shop이 있습니다.
이곳은 1년 내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것처럼 꾸며놓았습니다. 각종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있어 아이들이 즐거워했습니다.
천정에서 5분 간격으로 눈이 내립니다! 눈오면 좋아하는 강아지마냥 하원이, 두원이 모두 뛰어다녔습니다.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엄마랑 두원이!
복장은 항상 여름인 하원이. 플로리다의 크리스마스를 보는 듯 했습니다.
두원이가 "멋진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습니다.
여러 shop 중에서 candy shop이 제일 인기였습니다. 충치와 싸우는 아빠 엄마에게는 반가운 곳이 아니었죠.
직접 양초에 색을 입혀보는 곳도 있었습니다. 하원이 두원이 모두 신기해했습니다.
Candy shop에서 저렇게 많은 사탕을 샀습니다. 두원이도 저만큼 샀죠. —
지난번에 한번 갔던 곳이지만 다시 가니 새로웠습니다.
저녁 늦게까지 구경하고 먹고 그랬습니다. 이제 곧 진짜 크리스마스와 겨울이 오겠죠.

Comments 2

  1. 이승묵 2010.11.05 20:38

    역사도시에 다녀왔구나. 하원아 반팔차림 장하다. 여긴 눈발이 약간 날렸다.

  2. Sunhye Shim 2010.11.21 01:38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걸 음악으로도 알 수 있어요. 오늘 저도 mall에 다녀왔는데 ‘let it snow’노래가 들려오더라고요. 하원이와 두원이의 멋진 표정, 새침한 포즈가 너무 깜찍하다!

gallery_ha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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