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이는 엄마아빠, 그리고 누나의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얼마전 소아과 정기검진을 다녀온 결과 몸무게와 키는 90 percentile, 그리고 머리둘레는 97 percentile에 속한다고 합니다. 건강하게 키워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두원이는 항상 잘 웃는 편이라 보는 사람의 환심을 쉽게 삽니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활짝 웃어주어 귀여움을 받는 편입니다. 최근에 자라고 있는 아랫니 두개 꾸준히 자라고 있습니다. 이제 눞혀 놓으면 굴러다닙니다. 아직 기어가지는 못합니다. 카펫에서 자라면 장판에서 자라는 아이들에 비해 기어가기 어렵다고 합니다. 정말 저맘때 하원이는 잘 기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두원이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요 ~~



두 개의 아릿니, 너무 귀엽다.
아버님^^. 이제 아랫니가 많이 올라와서 음식을 잘게 부수어 먹어요. 윗니도 금방 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