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elasco

No. 515 Name 이춘식 Date 2007.06.24 20:35 Comments 1

집근처에 있는 공원에서 규리네랑 찍은 사진들입니다.

오랜만에 규리네가 게인스빌에 왔습니다. 작은엄마랑 일본자매들이 같이하는 성경공부가 토요일이어서 같이 교제도 할 겸 올라왔습니다.
작은엄마 성경공부는 토요일 오후에 잘 마쳤고 풍성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토요일 오후에는 Andy형제님 댁에 다같이 가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일요일에는 잠간 짬을 내어 근처 놀이터에 가서 사진을 좀 찍었습니다.
하원이 규리 모두 이제 놀이터를 제법 즐깁니다. 무서워하던 그네도 잘 탑니다.
최근 엄마가 잘라준 하원이 단발머리입니다. 하원엄마 어릴적 단발 머리 사진이랑 너무나 닮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엄마 단발머리 사진을 공개해야겠습니다.
씨툰에서 받은 곰팅이 티셔츠입니다. 하원이가 즐겨 입습니다.
엄마들은 이제 둘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곧 식구들이 많아지겠네요.
규리는 하원이를 "하원아!"라고 부릅니다. 한때 언니라고도 하다가 이젠 그냥 편하게 가네요.
그래도 7개월 차이를 무시할 수는 없나봅니다. 가끔 싸우긴해도 하원이가 규리를 보살펴줘야겠다는 생각이 있나봅니다.
귀엽다고 뽀뽀를 해주기도 하고 위험한 놀이를 못하게 하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규리가 울음을 터뜨리기도 하죠.
앞으로 동생 별이의 누나 노릇을 톡톡이 할 것 같습니다.
큰아빠가 좋아하는 규리의 표정!
규리는 깔끔해서 샌들에 뭔가 들어가는 것을 못참습니다.
2박 3일동안 온가족이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Comments 1

  1. 이승묵 2007.06.26 19:06

    하원이와 규리가 자유로이 그네 타는 모습을 보니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gallery_ha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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