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UF navigator staff으로 계시는 Andy형제님과 점심교제를 하였다. 비정기적으로지만 형제님과의 교제는 항상 마음을 새롭게한다. 같은 비전을 따라 살아가는 어느 누구와의 교제도 서로의 마음에 불씨를 더욱 타오르게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믿는다. 형제님께서는 직접 복음을 전하는 방법과 꾸준히 관계를 맺어가는 두 가지를 병행하면서 주님께서 그 사람의 삶을 이끄시는 process에 동참하게 된다는 것을 나누어주셨다. Andy형제님의 자매님이신 Suzzane자매님께서는 전자에 가깝고 형제님께서는 후자에 가깝다 하셨다. 두 분 모두 active하게 주님의 일에 헌신된 분이시다.
첫번째보다 두번째 방법에는 인내와 끊임없는 기도가 필요하다. 지금 연구실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Scott이라는 학생(72년생으로 나와 같은 나이), Daniel이라는 학생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 꾸준히 관계를 맺으며 섬기고 사랑을 나누는 가운데 주님께서 주시는 기회를 민감하게 사용해야한다. 항상 눈을 열고(open your eyes) 때를 기다리며 주님과 같이 호흡하는 흥미진진한 동행이다. 얼마전에는 Scott의 아버지께서 병원에 입원하셔서 마음이 많이 가난한 적이 있었고 함께 짐을 덜어주며 빌4:6-7말씀을 나눌 수 있었다. 주님의 시간에 이들을 변화시켜 가시리라 굳게 확신한다.
Andy형제님께서는 척추 disc 중 L5에 해당하는 부분이 많이 약해져서 당분간 운동이나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것을 자제하며 지켜보아야 한다고 하셨다. 교제를 마치고 자전거로 다시 집으로 가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