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5 첫눈이 왔어요

No. 319 Name 이춘식 Date 2009.12.05 12:38 Comments 1

두원이가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보고 있습니다.

하원이 한글학교 마칠 때 쯤 데리러 가고 있습니다. 가다가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다른 분이 오시는 길에 태워주셨습니다.

오늘 메릴랜드에 첫 눈이 왔습니다. 본래 이곳은 눈이 많이 오지 않는다고 했는데 뜻밖에 엄청나게 많은 눈이 왔고 지금도 내리고 있습니다.
하원이는 한글 학교에 갔고 두원이랑 누나를 데리러 나가는 길에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두원이는 태어나서 처음 보는 눈이라 신이 났습니다.
플로리다에 없던 진풍경이라 모두들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덕분에 교통 체증이 심해지고 차들이 저속으로 달리는 통에 아빠가 힘들었습니다. 올겨울에 적당한 만큼만 눈이 왔으면 하는 아빠의 바램입니다. –;
하원이 두원이가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파트 나들이를 했습니다.
눈사람을 만들기엔 눈이 이미 푸석해져서 다른 사람이 미리 만들어둔 눈사람 옆에서 기념사진!
메릴랜드에는 눈이 많이 오지 않는다고 했는데 첫눈이 많이 와서 아이들이 즐거웠습니다.

Comments 1

  1. 이승묵 2009.12.06 04:52

    서설이 내렸구나. 두원이가 맞는 첫눈, 감격이었겠다.

gallery_movie

No Title Name Date
290 20090430 Florida to DC (1) Choonsik 2009.05.16
289 20090411 Oaks mall (2) Choonsik 2009.04.19
288 20090320 노는시간! (2) Choonsik 2009.03.26
287 20090311 Jacksonville Zoo (1) Choonsik 2009.03.26
286 20090315 하원생일! (1) Choonsik 2009.03.16
285 20090308 강아지싸움 (1) Choonsik 2009.03.08
284 20090307 Home Schooling! (1) Choonsik 2009.03.08
283 20090228 Kanapaha Choonsik 2009.02.28
282 20090214 워싱턴여행 Choonsik 2009.02.28
281 20090129 노는시간 (2) Choonsik 2009.02.05
280 20090127 Winter Program (2) Choonsik 2009.02.05
279 20090122 하원이의 저녁시간 (1) 이춘식 2009.01.25
278 20090119 Orlando (1) 이춘식 2009.01.20
277 20090105 하원두원 일상 (1) 이춘식 2009.01.19
276 20081231 자전거 닦기 (2) 이춘식 2009.01.05
275 20081225 크리스마스 선물 (4) 이춘식 2008.12.29
274 20081219 규리네와 함께 (2) 이춘식 2008.12.20
273 20081213 아빠선물 이춘식 2008.12.20
272 20081213 그림그리기 이춘식 2008.12.20
271 20081202 자라는 모습 (5) 이춘식 2008.12.05
270 20081123 Joe (1) 이춘식 2008.11.26
269 20081123 Orlando방문 (2) 이춘식 2008.11.26
268 20081103 하원이 근황 (3) 이춘식 2008.11.17
267 20081115 저녁시간 (3) 이춘식 2008.11.07
266 20081030 놀이터 (4) 이춘식 2008.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