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간장> – 최경숙
양조간장 5컵, 설탕 500그램(계량컵으로 두컵 반),
맛술(미림) 반컵, 정종 반컵, 물 반컵, 사과 반개, 레몬 반개.
1. 냄비는 두껍고 깊은걸로 준비.
2. 간장, 설탕, 물을 넣고 바르르 끓인다.
3. 기다리는동안 술을 섞으시고 과일은 슬라이스 한다.
4. 간장이 끓으면 얼른 술을 넣고 다시 끓으면 불을 끈다.
5. 과일 얇게 썬것을 다 넣고 뚜껑 덮어 하룻 밤 정도 천천히 식힌다.
6. 식은 다음 체에 받쳐 과일과 씨등을 걸르고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
** 정종이 없으면 맛술로 대체 가능. 단 맛술은 당분이 있으므로 설탕의 양을 살짝 조절하는게 좋다. 최대한 천천히 식혀서 과일의 향과 맛이 모두 우러나는데 좋다.
냄비 아래 타올을 두껍게 놓고 식히는것도 좋다. 실온에서 6개월~1년까지 보관 가능. 잡채나 불고기에도 좋다.
<치킨>
1. 재료는 닭날개를 준비. 앞뒤로 칼집을 마구마구 내 준다.
후추, 양파가루, 생강가루, 마늘가루 등을 넣어서 버무린다.
소금은 안들어갑니다. 나중에 간장양념이 입혀지니까 간을 할 필요가 없다.
2. 30분 정도 재어 놓은 후 녹말가루를 그릇에 담아 하나씩 앞뒤로 가루를 묻힙니다
(너무 많이 묻혀놓지 않는다. 미리 묻혀 놓으면 젖어들어가면서 나중에 들어내면 뒷면이 바닥에 들러붙어서 살에서 떨어져 버린다.)
3. 예열된 기름에 6분 정도 튀기고 키친 타올 깔아놓은 쟁반에 건져 놓는다.
4. 기름을 빼고 다시 한번 튀긴다.
5. 양념소스 – 좀 깊은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닭튀기던 기름에서 두세스푼 떠온다) 편마늘과 마른 홍고추를 넣고 볶는다.
달달 볶다가 향이 잘 어우러지면 맛간장을 조금 붓고 간장이 끓기 시작하면 식초를 살짝 넣어 완성.
6. 소스는 팔팔 끓으면 그때 불을 줄여 가장자리와 가운데가 작게 자글자글 끓는 정도로 유지합니다. 이제 막 튀겨 나온 뜨거운 닭을 한두번 기름을 털고, 소스냄비에 젓가락으로 닭을 잡은채 담근다. 1~2초간 그렇게 풍덩 한 다음 얼른 건져내고 한두번 털어 준 후 접시에 담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