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씬삶

No. 66 Name 이춘식 Date 2001.07.12 06:49 Comments 0

수양회 가기 전에 이렇게 일이 많이 생길줄은 몰랐다.

1. BK21홈페이지 업데이트… 감사가 나온다는데 업데이트 해야될 내용이 많고 모두 웹페이지로 편집을 해야하는데 매우 tedious한 작업이다. 7월 중순까지 완성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수양회 기간이랑 겹치므로 수양회 가기 전에 완성해야된다.

2. 표준한국인 프로젝트 예산수정… 갑자기 오늘 저녁에 생긴 일이다…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예산을 수정해서 다시 보내야된다는 정옥선씨(교수님방에 측정요원)의 메모를 보면서 일을 하게 되었고 교수님께서는 어디론가 사라지셨다… 예산내용을 모두 수정해서 이메일을 보내는데 1시간 이상이 소요되었다.

3. 간단한 국제학회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3편의 논문을 발표하는데 3개의 포스터를 작성해야한다. 지난 주말을 이용해서 거의 벼락치기로 논문은 완성했고 이제 포스터만 만들면 된다. 춘익이가 수양회 진행책임이니 천상 내가 모두 만들어야 겠다. 별거 아니지만 시간은 들어간다…

4. 논문포맷맞추기… 20편 정도의 논문의 포맷을 맞추는데… MSWORD에 달통하지 못해서 아직 미숙한 부분이 많다. 같은 포맷으로 맞추는데… 그림이 마음대로 움직인다.. 이것 때문에 어제 밤을 새워 작업을 했는데… 쉽지 않다. 이제 곧 홈에 가야할 시간이 되었다.

5. 수양회 웍샵준비… 팀스킷준비 등으로 시간이 필요하다. 웍샵은 많은 기도를 필요로 하는데 우선순위로 시간을 떼어야겠다….

이번주엔 홈에서 저녁식사를 한적이 없다. 형제님, 자매님께 죄송한 마음이다. 오늘은 들어가야지… 마음을 낮추시는 주님께 감사 ^^

essay_choo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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