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읽기

No. 299 Name 이춘식 Date 2007.12.17 11:40 Comments 0

이제 2007년을 얼마 남겨놓지 않았다. 한해를 마감하며, 그리고 또 한해를 준비하며 이번주 한 주간 아침식사를 거르고 이사야말씀을 통독하기로 했다. 그 첫날인 오늘 이사야말씀을 대하며 마음속 깊이 보여주신 말씀이 있었다.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체 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함과 일반이로다” (사10:15)

내가 하나님의 도구임을 다시 확인하게된다. 하나님께 구하는 간절한 기도제목들이 때로는 강청하는 기도로 하나님과 씨름하기도 하겠지만 그것이 결코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는 시도이어서는 안되겠다. 이는 기도 응답에 대한 나의 반응으로 드러날 것이다. 내 기도노트에 기록되어있는 몇가지 제목들과 기도하는 나의 태도에서 주님께서 이 말씀을 통해 지적하시는 잘못된 동기를 발견하게된다.

essay_choonsik

No Title Name Date
323 NCI 생활 (3) Choonsik 2009.05.21
322 새로운 시작 (2) Choonsik 2009.05.07
321 From UF to NCI (1) Choonsik 2009.04.27
320 도전이 되는 글 Choonsik 2009.03.05
319 2009년 1월 26일 근황 (6) 이춘식 2009.01.27
318 ICRP invitation letter (1) 이춘식 2009.01.27
317 Andy형제님댁 방문 (2) 이춘식 2009.01.05
316 Little drummer boy (1) 이춘식 2008.12.15
315 Promise 이춘식 2008.12.11
314 섬기는 삶 (1) 이춘식 2008.12.05
313 강의속에 동행하심 (4) 이춘식 2008.11.13
312 Consulting 이춘식 2008.09.14
311 근황 (4) 이춘식 2008.08.16
310 SNM 2008에 다녀오다 (1) 이춘식 2008.06.30
309 Summary Bible reading! 이춘식 2008.06.11
308 UF hybrid phantom series 이춘식 2008.06.04
307 기도응답 이춘식 2008.05.29
306 악성답글문제 이춘식 2008.04.23
305 상현형제 방문 이춘식 2008.04.20
304 Open your eyes! 이춘식 2008.03.20
303 JNM paper (6) 이춘식 2008.02.21
302 졸면서 성경읽기 이춘식 2008.02.06
301 볼치교수님댁 방문 (10) 이춘식 2007.12.31
300 2007년을 마무리하며 (4) 이춘식 2007.12.23
299 이사야 읽기 이춘식 2007.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