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No. 16 Name 이춘식 Date 2000.12.03 20:06 Comments 0

최근 나의 동향을 글로 남긴다. 오늘 하루는 홍진형제와의 교제로 시작되었다. 최근 그가 그린 핸드폰 동영상, “화이트 크리스마스”(이걸 보려면 www.n016.co.kr로 들어가서 persnet에 들어가서 춘익이 아이디와 패스워드 choonik/praising을 치면됨)가 뜨고 있다고 한다. 현재 주간best에서 4위와 10위를 차지하고 있다다. 여기에 힛트된 카운트만큼 곱하기 100원을 하여 돈을 받는다고 하던가… 그러면 10000카운트면 100만원을 받게 되는 것이니 이것도 괜찮은 돈벌이다. 홍진이는 항상 즐겁다.

KOPEC프로젝트는 한숨 돌리게 되었다. 지난 주 금요일날 보고서 draft를 출력하였고 지금부터는 shielding code를 다듬는 작업을 해야한다. 힘든 작업이었다. 인건비와 기간에 비해 다소 어렵고 작업량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인건비 중 아직 3달분이 입금되지 않았지만 산업과학연구소에서는 입금되었을 거라고 말하니 답답한 노릇이지만 물질에 치심치 않아야 진정한 연구가 되리라(다음 주중에 해결해야함).

석사후배들의 논문을 돕고 있고 내 연구주제와 유사하게 가고 있다. Voxel에 관한 내용으로 세미나를 한 학생이 준비하고 있고, 또한 의료상 환자피폭에 관한 주제로 다른 여학생이 준비하고 있다.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내가 더 자주 돕고 관심을 못 갖는 것이 아쉽다. 신승용씨는 12월 말에 세미나를 하기로 했고 우란이는 매주 금요일에 미팅을 하고 있다. 내년 3월 쯤에는 의미있는 결과물을 만들어서 춘계학술대회 때 발표하고 논문도 실을 계획을 가지고 있다.

김상훈형제와 plasma etching에서 ion의 angular and energy distribution에 관한 논문을 준비중이다. 이 때 Monte Carlo 모델링이 사용되는데 이 분야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마침 주제가 일치하여 재료과 박사과정인 김상훈형제와 작업을 진행중이며 12월 말까지 코드를 완성하여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뮬레이션 결과와 김상훈형제가 이미 수행했던 에칭실험 결과를 비교하면 의미있는 논문이 가능해지며 SCI급 학회지에 제출할 수 있을 것 같다. 논문 제작은 그가 책임지기로 했다. 현재 Thompson이라는 사람의 논문을 구하고 있는데 왠만한 도서관에는 없는 논문이며 원자력연구소에 신청할 예정이다. 인하대에서 이 쪽으로 많이 했는데 정보를 release하지 않는다.

이정도로 최근 동향을 마무리한다. 여기는 과학기술관 지하 연구실

essay_choonsik

No Title Name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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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볼치교수님댁 방문 (10) 이춘식 200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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