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이 가는 글귀 2

No. 10 Name 이춘식 Date 2000.10.26 08:05 Comments 0

1983년에 있었던 템플턴 종교상 수상 연설에서 솔제니친은 이렇게 말했다.

“반 세기가 훨씬 넘는 오래 전에, 그러니까 내가 아직 어렸을 때에 나는 몇 분의 어르신들께서 러시아에 닥친 큰 재난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는 것을 들은 기억이 납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잊은 게야. 그러니까 이런 일들이 일어나잖아?”

그 후로부터 나는 거의 50년간을 러시아 혁명사를 연구하는데 소비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나는 수백 권의 책을 읽었고, 수백 명의 개인적 증언들을 수집했으며, 이미 이 대격동의 파편들을 정리하려는 노력으로 여덟 권의 책을 써냈습니다. 하지만 만일 오늘날 내게, 6천만이 넘는 이 백성들을 집어삼킨 이 파괴적인 혁명의 주요 원인을 정확히 표현하라고 요구한다면, 나는 이 말을 반복하는 것 외에 더 정확한 표현을 찾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잊은 게야. 그러니까 이런 일들이 일어나잖아?”

essay_choonsik

No Title Name Date
323 NCI 생활 (3) Choonsik 2009.05.21
322 새로운 시작 (2) Choonsik 2009.05.07
321 From UF to NCI (1) Choonsik 2009.04.27
320 도전이 되는 글 Choonsik 2009.03.05
319 2009년 1월 26일 근황 (6) 이춘식 2009.01.27
318 ICRP invitation letter (1) 이춘식 2009.01.27
317 Andy형제님댁 방문 (2) 이춘식 2009.01.05
316 Little drummer boy (1) 이춘식 2008.12.15
315 Promise 이춘식 2008.12.11
314 섬기는 삶 (1) 이춘식 2008.12.05
313 강의속에 동행하심 (4) 이춘식 2008.11.13
312 Consulting 이춘식 2008.09.14
311 근황 (4) 이춘식 2008.08.16
310 SNM 2008에 다녀오다 (1) 이춘식 2008.06.30
309 Summary Bible reading! 이춘식 2008.06.11
308 UF hybrid phantom series 이춘식 2008.06.04
307 기도응답 이춘식 2008.05.29
306 악성답글문제 이춘식 2008.04.23
305 상현형제 방문 이춘식 2008.04.20
304 Open your eyes! 이춘식 2008.03.20
303 JNM paper (6) 이춘식 2008.02.21
302 졸면서 성경읽기 이춘식 2008.02.06
301 볼치교수님댁 방문 (10) 이춘식 2007.12.31
300 2007년을 마무리하며 (4) 이춘식 2007.12.23
299 이사야 읽기 이춘식 2007.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