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의 편지

No. 113 Name 이춘익 Date 2001.05.24 02:57 Comments 0


To. 이춘익

사랑하는 춘익아!!
오랫만이다.
7월 20일에 간다는 소식 들었다.
너를 떠나 보내면서 부모님께서 얼마나 섭섭할까마는, 아마도 더욱 튼실한 나무가 될 너를 생각하며 마음을 달래실 게다.
언제나 사람좋은 웃음을 웃곤하는
너의 믿음직한 모습을 떠 올리며 이모도 네 앞길을 잘 인도해 주십사 기도할께.

항상 건강하거라!!
무엇 보다 너와 헤어져야하는 형의 섭섭함이 더 하리라. 그렇지만, 모두 성인이니 잘 극복하겠지.
다시한번 네 장도를 축하하며, 하느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

안녕!! -이모가-

essay_choonik

No Title Name Date
301 머리를 찾았다! (2) 이춘익 2004.06.23
300 맛있는 만두 (2) 이춘익 2004.06.16
299 다시 돌아온 타향 이춘익 2004.05.31
298 마24:1~28 예수님이 계신 곳 이춘익 2004.04.21
297 마23:16~39 솔직해지자 (1) 이춘익 2004.04.20
296 마23:1~15 너희 중에 큰 자는 이춘익 2004.04.19
295 그리하면 내가 속히.. (1) 이춘익 2004.04.18
294 졸업 논문을 향한 멀고도 가까운 길 (1) 이춘익 2004.02.23
293 오멜과의 교제 이춘익 2004.02.19
292 나의 발을 씻기신 예수 (1) 이춘익 2004.01.31
291 밝아온 2004년 이춘익 2004.01.06
290 Thanksgiving Day 이춘익 2003.11.30
289 플로리다에 찾아온 겨울 (1) 이춘익 2003.11.25
288 급성 백혈병에 걸린 한 동료 이춘익 2003.11.24
287 아프리카 학생 “오멜” (1) 이춘익 2003.10.29
286 근황 (4) 이춘익 2003.10.26
285 [re] 은혜를 의지하고 살아가자 이춘식 2003.09.09
284 은혜를 의지하고 살아가자 (2) 이춘익 2003.09.09
283 플로리다의 여름은… (1) 이춘익 2003.07.09
282 손목의 통증 (1) 이춘익 2003.06.30
281 선하신 하나님 (2) 이춘익 2003.06.18
280 미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춘익 2003.06.01
279 춘익형 결혼 축하 (1) Fbiagent 2003.05.20
278 결혼 안내 (1) 이춘익 2003.05.18
277 [re] 전쟁과 평화 (2) 박종철 2003.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