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No. 125 Name 이승묵 Date 2011.07.30 20:26 Comments 0

욥은 친구들이 자기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고 탓한다. 그런 욥도 친구들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대개 듣기보다 말하기를 더 좋아한다. 그러한 경향이 수다를 떨게 한다. 수다는 여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남자들도 열을 올려 수다를 피운다. 자칫 잘못하면 개인기도할 때도 중언부언의 수다에 빠질 수 있다. 노인들은 한 말을 지겹도록 되풀이하는 수다의 고수들이다. 말수가 적은 노년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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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itle Name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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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1) 이승묵 2009.07.23
101 바빌론 강가에서 이승묵 2009.07.09
100 호랑가시나무 (1) 이승묵 2009.07.07
99 뻐꾸기와 뱁새 이승묵 2009.06.11
98 낙엽을 쓸며 이승묵 2009.04.22
97 사랑이시여 (1) 이승묵 2009.01.23
96 멘토의 유래 이승묵 2008.12.26
95 일어나 가라 이승묵 2008.12.16
94 투하 이승묵 2008.11.25
93 포용력 (1) 이승묵 2008.11.06
92 질문 (2) 이승묵 2008.07.13
91 누수2 (1) 이승묵 2008.07.01
90 위로 이승묵 2008.06.16
89 익투스 이승묵 2008.06.13
88 자식사랑 (1) 이승묵 2008.06.06
87 내려오라 (1) 이승묵 2008.06.06
86 겸손 이승묵 2008.05.15
85 (1) 이승묵 2008.05.15
84 식초 청소법 (1) 이승묵 2008.03.14
83 부활 (1) 이승묵 2007.04.14
82 그 때 그 사람들 이승묵 2007.01.13
81 하원이 얼굴 이승묵 2006.09.26
80 육아 정보 (1) 이승묵 200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