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동안 독수리 타법으로 타자를 해왔다. 그런데 그게 영 맘에 들지 않아 과감히 버리고 바른 타법으로 타자 연습을 하고 있다. 모든 시작이 그렇듯이 새로운 타자 연습 역시 서툴기 이를 데 없다. 더듬거리고 오타가 속출한다. 손에 익은 옛 습관의 타법으로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꿀떡 같다. 그래도 꾹 참고 바른 타법을 익히고 있다. 현재 겨우 100 타의 언덕을 넘고 있다. 아내의 400 타, 아들의 800 타. 아득한 산이다. 그러나 보이는 산이다. 나는 오늘도 뚜벅뚜벅 타자의 산을 오른다.
| No | Title | Name | Date |
|---|---|---|---|
| 104 | 무지개 | 이승묵 | 2009.09.09 |
| 103 | 한나의 영성 (1) | 이승묵 | 2009.09.09 |
| 102 | 돌 (1) | 이승묵 | 2009.07.23 |
| 101 | 바빌론 강가에서 | 이승묵 | 2009.07.09 |
| 100 | 호랑가시나무 (1) | 이승묵 | 2009.07.07 |
| 99 | 뻐꾸기와 뱁새 | 이승묵 | 2009.06.11 |
| 98 | 낙엽을 쓸며 | 이승묵 | 2009.04.22 |
| 97 | 사랑이시여 (1) | 이승묵 | 2009.01.23 |
| 96 | 멘토의 유래 | 이승묵 | 2008.12.26 |
| 95 | 일어나 가라 | 이승묵 | 2008.12.16 |
| 94 | 투하 | 이승묵 | 2008.11.25 |
| 93 | 포용력 (1) | 이승묵 | 2008.11.06 |
| 92 | 질문 (2) | 이승묵 | 2008.07.13 |
| 91 | 누수2 (1) | 이승묵 | 2008.07.01 |
| 90 | 위로 | 이승묵 | 2008.06.16 |
| 89 | 익투스 | 이승묵 | 2008.06.13 |
| 88 | 자식사랑 (1) | 이승묵 | 2008.06.06 |
| 87 | 내려오라 (1) | 이승묵 | 2008.06.06 |
| 86 | 겸손 | 이승묵 | 2008.05.15 |
| 85 | 힘 (1) | 이승묵 | 2008.05.15 |
| 84 | 식초 청소법 (1) | 이승묵 | 2008.03.14 |
| 83 | 부활 (1) | 이승묵 | 2007.04.14 |
| 82 | 그 때 그 사람들 | 이승묵 | 2007.01.13 |
| 81 | 하원이 얼굴 | 이승묵 | 2006.09.26 |
| 80 | 육아 정보 (1) | 이승묵 | 2006.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