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글을 짧게 쓰려고 무진 애쓴다. 나는 그 몇 자 안 되는 짧은 글, 그걸 쓰는데도 진땀을 뺀다. 엄살이나 넋두리, 그리고 은근한 자랑이나 건방진 생각을 솎는다. 무엇보다도 자기도취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한다. 수없이 쓰고 지우고 고친다. 문장 수련은 곧 인격 수양이다. 글은 문장력과 인격이 아우러진 토양에서 피는 꽃이다. 나는 오늘도 땀 흘려 글을 가꾸며 그 꽃을 기다린다.
| No | Title | Name | Date |
|---|---|---|---|
| 104 | 무지개 | 이승묵 | 2009.09.09 |
| 103 | 한나의 영성 (1) | 이승묵 | 2009.09.09 |
| 102 | 돌 (1) | 이승묵 | 2009.07.23 |
| 101 | 바빌론 강가에서 | 이승묵 | 2009.07.09 |
| 100 | 호랑가시나무 (1) | 이승묵 | 2009.07.07 |
| 99 | 뻐꾸기와 뱁새 | 이승묵 | 2009.06.11 |
| 98 | 낙엽을 쓸며 | 이승묵 | 2009.04.22 |
| 97 | 사랑이시여 (1) | 이승묵 | 2009.01.23 |
| 96 | 멘토의 유래 | 이승묵 | 2008.12.26 |
| 95 | 일어나 가라 | 이승묵 | 2008.12.16 |
| 94 | 투하 | 이승묵 | 2008.11.25 |
| 93 | 포용력 (1) | 이승묵 | 2008.11.06 |
| 92 | 질문 (2) | 이승묵 | 2008.07.13 |
| 91 | 누수2 (1) | 이승묵 | 2008.07.01 |
| 90 | 위로 | 이승묵 | 2008.06.16 |
| 89 | 익투스 | 이승묵 | 2008.06.13 |
| 88 | 자식사랑 (1) | 이승묵 | 2008.06.06 |
| 87 | 내려오라 (1) | 이승묵 | 2008.06.06 |
| 86 | 겸손 | 이승묵 | 2008.05.15 |
| 85 | 힘 (1) | 이승묵 | 2008.05.15 |
| 84 | 식초 청소법 (1) | 이승묵 | 2008.03.14 |
| 83 | 부활 (1) | 이승묵 | 2007.04.14 |
| 82 | 그 때 그 사람들 | 이승묵 | 2007.01.13 |
| 81 | 하원이 얼굴 | 이승묵 | 2006.09.26 |
| 80 | 육아 정보 (1) | 이승묵 | 2006.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