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Shands병원(플로리다 대학과 자매결연이 맺어져 있는 병원)에서 의뢰가 들어와 개모델을 만드는 일에 일부 참여하고 있다. 이 사람들이 사람 뼈에 생기는 일종의 암을 연구하는데 사람이랑 개랑 제일 비슷하여 개로 실험을 한다. 실험하는 내용을 시뮬레이션도 해보기 위해 개모델을 만드는데 우리 교수님과 연결이 되어 모델링을 시작한 것이다.
개모델을 위해서 개 CT를 찍었고 CT사진을 기초로 지금까지 해왔던 segmentation을 석사학생이 하게된다. 첨부한 사진은 완성될 개모델의 외형만 보여주는 것이다. 개의 종은 hound라고 한다. 그동안 사람 모델링만 했었는데 별 모델을 다 만들어 본다. 재미있는 연구가 될 것 같다.

푸허..Dog voxel phantom이 나오는군요^^; 이 개는 cadaver인가요, 아니면 살아있는건가요.. 정지상태로 잘 찍힌것 같네요 ^^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입부분에 호스 물리고 마취시킨거지. 겉모양은 정지한 것 같지만 내부는 숨을 쉬어서 다소 이미지가 흐려진 부분이 있다. 재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