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도

No. 109 Name 이춘식 Date 2002.02.03 09:12 Comments 1

주님… 연구실입니다. 오늘은 MR사진을 제대로 정렬하는 작업을 하려고 왔습니다. 한일병원에서 온 MR사진이 아시다시피 엉망이어서 이걸로 voxel팬텀을 그대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열악한 자료를 사용해서 제대로된 팬텀을 만들려면 주님의 전적인 은혜가 필요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5-6) 이 말씀을 기억합니다.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의뢰합니다. 제 힘과 지혜로는 한장의 MR사진도 구분해낼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2월말까지 표준한국인 보고서를 써야되는데… 남성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다음 주 중에는 남성팬텀이 완성되고 기본방사선장에 대한 계산이 끝이나야합니다. 오늘밤 주님의 은혜를 간절히 구합니다.

이 연구를 통해 제 명성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연구의 진정한 동기는 무엇이 되어야할까요… 주님께서 맡기신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하여 수행하며 과정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도우심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아니 도우심이 아닌 전적으로 주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바라보며 찬양하고 기뻐하기 원합니다. 연구는 주님을 경험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또한 이 일이 사람의 생명과 연관된 일이기에… 사명감을 가지고 합니다. 지하 연구실에서 조용히 이루어지는 혼자만의 연구이지만 이 연구를 사용하셔서 크신 일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이 밤도 주님께서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omments 1

  1. 이춘식 2001.11.29 10:00

    댓글 테스트합니다. 몇개의 댓글이 있는지 보여주는 기능이 추가되었죠. [02/08-13:15]

essay_choo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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