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편리한 육아상식!”

No. 159 Name 이춘식 Date 2004.11.14 19:28 Comments 0

1. 알레르기 방지를 위한 생활 수칙
1)면역 체계를 높이기 위해 초유는 꼭 먹인다.
2)보습 효과가 있는 화장품을 사용한다.
3)동물성 섬유를 피한다.
4)애완동물이나 담배는 금한다.
5)먼지나 곰팡이를 없앤다.

2. 기저귀 냄새 처리방법
헌 기저귀를 신문지에 싸서 버렸는데도 쓰레기통에서 냄새가 빠지지 않을 때는
원두커피를 걸러내고 남은 여과지를 함께 버리면 기저기 냄새가 제거된다.

3. 신생아 귓속 청소는…
신생아는 목욕을 마친 후 귀 입구를 면봉으로 살살 닦아주는 것으로 충분하지만
귀지가 귓구멍 가까이까지 나왔다면 면봉을 이용해 살살 굴리듯이 해서 제거해주도록 한다.
  
4. 야뇨증에 좋은 민간요법
야뇨증 아이에게 검정깨를 곱게 갈아서 오곡가루와 함께 죽을 쑤어 먹이거나,늙은 호박에
잡곡 빻은 가루를 넣고 죽을 쑤어 먹이면 좋다.
  
5. 유모차 오래 사용하는 관리 요령
시트는 따로 분리해 햇빛에 말려주고 보관할 때는 알코올을 물에 타서 살짝 뿌린후 보관한.
몸체는 젖은 걸레로 깨끗히 닦은 후 마른 걸레로 잘 닦아 녹이 슬지 않도록 한다.

6. 식은 땀을 다스리는 민간요법
1)부추를 달걀과 함께 쪄서 먹인다.
2)인삼, 꿀 같이 열이 많은 식품이나, 파, 마늘, 생강같은
매운 음식은 먹이지 않고 성질이 찬 보리차를먹인다.
  
7. 나들이의 계절, 나들이에서 돌아오면.
1)따듯한 물에 황사나 기타오염에 묻은 몸을 깨끗이 씻긴다.
2)차가운 바람을 쐰 얼굴은 로션을 발라준다.
3)눈과 코 귀도 가제수건과 면봉으로 잘 닦아준다.
4)우유를 먹이고 한숨 푹 재운다.
  
8. 아기에게 변비가 생겼다면…
변비로 고생하는 아이에게 귤이나 과즙, 당근즙을 마시게 하면 변을 눌때
통증을 완하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설탕물은 장의 운동을 촉진시킨다고 하는군요.
  
9. 약은 우유에 타서 먹이면 안돼요!!
우유를 먹일 때 약을 타서 먹이면 우유의 맛이 변해서 우유 전부를 먹지 않거나 후에도
우유를 싫어하게 된다.
그러므로 약은 가능한 우유에 타서 먹이지 않도록 한다.
만약 우유와 약을 함께 타서 먹였다면 바로 맛있는 우유를 줘서 우유를 싫어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10. 기침이 심할때의 응급처치법
목욕탕에 샤워기로 뜨거운 물을 틀어 김을 자욱하게 한 후 아이에게 김을 충분히 쏘인다.
10~20분 뜨거운 수증기를 쏘이면 한결 나아진다.
아이를 방에 다시 데려온 후 가습기를 틀어주는데 이때 습기를 직접 쐬지 않도록 주의한다.
  
11. 젖 말리는데 좋은 음식
1)엿기름 : 엿기름을 말려서 살살 볶는다. 껍질을 벗겨서
가루를 내고 티스푼으로 2개 분량을 더운물에 타도록 한다.
하루 3번씩 먹도록 한다.
2)칡 : 칡 뿌리 15g을 200ml씩 넣고 진하게 달인후 하루 3회 식후에 마신다.
3)호박씨 : 껍질을 벗긴 속살 300g을 같은 양의 물에 달인다. 하루 3회씩 마신다.
호박 달인 물을 마시면 이뇨 작용이 활발해져 젖을 만드는 수분을 배출시켜 젖의 양을 줄여다.
  
12. 아기피부가 텄을 때에는….
미지근한 물에 수건을 적셔 수분을 공급해주고 부드럽게 피부를 이완시켜 주도록
가벼운 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그 후 베이비 크림에 오일을 서너 방울 섞어 마사지해 주면 효과가 있다.
  

13. 빙판길을 조심하세요!
한 겨울엔 곳곳에 빙판길이 있지요.
겨울에 아이들과 외출을 할 때에는 이런 빙판길에 대비하여
특히나 조심 하여야 합니다.
아이의 손을 반드시 잡고 다니고, 넘어질 경우를 대비하여 모자와 손장갑, 무릎보호대를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14. 예방접종 전에 체크사항!
1)아침에 일어나 체온과 변의 상태를 살핀다. 열이 오르고
변이 무르면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이므로 접종을 미루는 것이
좋다.
2)예방접종은 오전에 한다. 접종 후 열이나는등의 부작용이
생길시에는 병원에 다시 찾아가봐야 하기때문에 오전에 접종을 하는것이 좋다.
3)아기의 먹는양을 체크한다. 아기가 잘 먹지 않고 칭얼댄다면 아기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이
므로 주의해서 잘 살펴보도록 한다.
  

15. 감기에 걸렸을 때 과일 너무 차게 먹이지 마세요..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먹이면 감기치유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너무 차게 먹이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러므로 냉장고에 들어있던 과일은 실온에 10분 가량 꺼내두었다가 먹이도록 한다.
  
16. 겨울철 목욕, 따뜻하게 빨리 씻기는 방법
1)욕실을 미리 따뜻하게 덥힌다.
2)목욕전 따뜻하게 데운 보리차를 먹여 속을 따뜻하게 해준다.
3)거품을 많이 내어 씻긴다.
4)필요한 물품은 미리미리 챙겨두어 목욕시간을 단축시킨다.
  
17. 아이들은 깊은 잠을 자야 성장에 도움이 된다
아이가 잠자는 곳 근처에 숯을 두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특히 수맥이 흐르는 방에서 잠을 자면 온 몸이 무겁고 숙면을 취할 수 없는데,
이 때 숯을 잠자리 근처에 놓아두면 수맥으로 받는 영향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본다.
  
18. 아이 장남감의 침 냄새 없애기
아이들 침으로 범벅이 된 장난감은 먼지가 쉬 쌓여 위생상으로 좋지않다.
이럴때 장난감을 마른 헝겊에 쌀뜨물을 골고루 적셔 닦아내면
침냄새가 깨끗하게 지워진다.
지나치게 먼지가 많거나 오래된 장난감은 쌀뜨물에 담가둔 뒤 닦아 내도 좋다.
  
19. 우유를 맛있게 먹이는 방법
우유를 잘 안먹으려는 아이들에게 레몬즙을 우유에 약간 타서 먹이면 레몬 향기가
우유 냄새를 없애 잘 마시게 된다.
차게 한 우유에 딸기잼을 조금 넣고 저어 마셔도 비릿한 냄새를 없애준다.
  
20. 한 밤중에 아이가 치통을 호소할때는…
이럴 때는 미지근한 물로 양치질을 시키고, 썩은 이의 구멍속에 있는 음식물을 제거한다.
차가운 수건이나 얼음 등으로 볼을 차게하면 어느 정도 통증이 사라진다.
  
21. 연년생 잘 키우는 법
1)하루에 한번씩 껴안게 한다.
2)작은 아이가 아직 갓난아이라 큰아이게게 시간을 많이
할애할 수 없다면 큰아이만 ? 껴안아준다
3)싸움이 잦은 아이들에겐 평화의 깃발을 만들어 본다. 싸울 생각이 업서을 때 이 깃발을
흔드는 것이라고 약속한다.
4)형의 도움을 받게 한다. 작은 아이가 할 수 없는 일을 엄마가 모두 해주지 말고 형에게
부탁을 해서 형이 도와 주도록 권유한다.
5)목욕탕에서 서로 등을 밀어보게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를 통해서 우애를 다지도 한다.
  
22. 아기옷에 얼룩이 생겼을 때 말끔히 지우는 방법
1)주스나 음료수 과일즙등이 묻었을 때
– 얼룩진 부분에 식초를 적신 후 수건으로 톡톡 두두린다.
2)토한 얼룩이 생겼을 때
– 쌀뜨물을 넣고 약한 불에서 삶는다.

23. 누운 자세로 아기에게 젖을 먹일때는…
누운 자세로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수가 종종 있다. 그러나 엄마들이 젖을 먹이다
피곤해 깜박 잠이 들 수도 있다.
이 때 엄마의 몸으로 아기의 입이나 코를 막을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또 누워서 수유하면 유선염에 걸릴 수 있으니 아기만 위험한것은 아니므로 가능하면
누워서 수유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4. 새 장난감을 사줄 때에는…
1)나이에 맞는 장난감을 고른다.
2)아이가 놀이 방법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장난감이 좋다.
3)장난감 대신 집 안의 재료를 활용해 만들어 주자.
  
25. 분유를 타는 물은 꼭 식혀서!
분유를 탈 때 깨끗한 식수를 미리 끓여서 40~50 도씨 정도로 식혀서 타는 것이 가장 좋다.
뜨거운 물에 분유를 탄 후 식히면 분유의 입자가 엉키기 쉽고 영양분이 파괴될 우려가
있으니 분유는 꼭 물을 식혀서 타도록 한다.
  
26. 면역력은 생후 6개월에서 3세에 결정된다.
생후 6개월 이후부터 만 3세까지는 아이 몸에서 스스로 면역력을 만들어 내기 시작한다.
만 3세 무렵이 되면 성인의 면역력에 버금가는 90% 정도의 면역력이 생겨난다. 나머지
10%는 성장하면서 갖춰지게 된다. 따라서 만 3세까지의 성장과정에서 영양관리를 충실하게 고
좋은 생활 습관을 갖추게 하면 면역체계가 탄탄해지고 성장하는 내내 건강한 아이로 자라게 다.
  
27. 벌레 물린데 침 바르지 마세요
우리 몸에서 입은 가장 병균이 많은 곳이므로 침에도 병균이 많을 수 밖에 없다.
잘못하면 연약한 아이에게 병균을 옮길 수도 있으므로 상처부위에 침을 바르는 것을
삼가하도록 해야 한다.
  
28. 다친 부위의 흉을 적게 하려면
1)작은상처라도 병원에 가서 ?끗한 소독약과 거즈로 상처를 치료해 주는 것이 좋다.
2)바셀린은 상처를 덧나게 할 수도 있으므로 병원에 갈 때는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유지하
것이 좋다.
3)상처가 아물때까지는 딱지를 떼지 말아야 한다.
4)햇볕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 한다.
  
29. 밥을 물에 말아 먹는 것은 좋지 않은 습관
밥을 물에 말아 먹으면 침의 소화 효소가 밥에 작용되지 않고, 밥알을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키에 되어 소화도 잘 안되고, 덩어리를 씹는 연습도 하지 못하게 되어 좋지 않다.
또 찬을 골고루 먹지 않아 영양도 골고루 섭취할 수 없게 된다.
  
30. 눈에 다래끼가 생겼을 때
다래끼가 생기면 일단 아이가 눈에 손을 못 대게 하고 얼굴과 손을 깨끗하게 씻긴다.
아이들은 손바닥뿐만 아니라 손등으로도 눈을 비비니 손바닥뿐만 아니라 손등까지
깨끗하게 씻어 준다. 그리고 약을 발라 준다.

31. 코를 뽑는다고 감기가 좋아질까?
코감기에 걸려 아이의 코안에 잔뜩 차 있는 코를 보며 엄마들을 갑갑함에 병원에 가서
혹은 엄마가 직접 아이의 코를 빼주려 무던히들도 애를 쓴다. 하지만 코를 억지로 자꾸
제거하게 되면 코 점막에서 콧물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코를 더 많이 만들어 내게 된다.
그러므로 의사가 치료를 위해 권유하지 않는한 엄마가 인위적으로 콧물을 제거하는 것은 좋 않다.

32. 머리카락을 자꾸 쥐어뜯는 아이
대개는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현상이지만 오랫동안 심한 증상을 보이는 아이는 정신적
문제가 있을수 있으므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보도록 한다. 아이의 머리에 무스를 바르듯
미네랄 오일을 발라주어 미끄러워 뜯을 수 없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33. 아기 트림시키기
1.엄마 어깨에 가제 수건을 대고 입을 그쪽으로 오게 하여
세워 안는다.
2.아기의 등을 아래 위로 쓰다듬다가 조금씩 두드려준다.
3.트림을 제때 시키는데도 계속 트림을 할 경우에는 수유량이 많은게 원인이므로
우유를 조금씩 먹인다.

34. 아이가 한 쪽으로만 누우려고 할 땐
1)자주 눕는 방향을  바꾸어 준다. (아기들은 밝은 쪽을 쳐다보고 눕는다)
2)가운데 구멍이 뚫린 짱구 베게를 베도록 하면 머리가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아이의 자세를 교정시켜줄 수 있다.
3)아이의 시선을 끄는 물건 때문에 몸이 돌아갈 수 있으므로 늘 엄마가 같은 방향에
앉아있지 않도록 주의한다.

35. 식은땀 흘리는 아이의 땀띠 예방법
1)되도록이면 시원하게 옷을 입히고 자주 목욕을 시킨다.
2)헐렁한 면옷을 입히고 피부가 보송보송하도록 늘 땀을
잘 닦아준다.
3)땀띠분은 되도록 바르지 않는다. 땀띠분은 계속 분으로
남아있을 때 효력이 있으므로 땀이 많은 아이에게는 좋지 않다.

36. 아기의 눈썹이 눈을 찌른다
아기의 눈썹이 눈을 찌르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반드시 안과 의사의 검진을 받아
그냥 두어도 되는지 바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확인을 해야 한다.
눈썹이 자꾸 눈을 찌르면 각막에 상처를 주어 시력에 손상이 올 수도 있다.
물론 결막염이 자주 생기기도 한다.

37. 아기코를 풀 때 한쪽 코를 막고 양쪽을 번갈아 푸는 것이 좋다.
양쪽 코를 다 막고 코를 풀면 코 안의 압력이 높아져서 중이와 코안의 압력차이가 발생하게 고 그러면 이관을 통해 코 안의 나쁜 균들이 중이로 쉽게 들어가 중이염이 발생할 확률이 만큼 높아진다.
그래서 코를 풀때는 한쪽씩 풀어서 귀로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야 한다.

38. 안과 정기검진은 언제부터?
시력표로 시력검사가 가능한 나이는 2~3세 부터이다.
아이의 시력이 궁금하면 예방접종하러 소아과에 갈 때 시력표를 한 번 읽혀보든가
아니면 동네 안과를 방문해서 시력검사를 받게 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의 시력은 5~6세가 되면 완성된다. 그러나 이 때 이상을 발견하면 시력을 회복할
수 없기 때문에 늦어도 3세가 되면 안과 검진을 한번쯤 받아봐야 한다.

39. 토하고 난 아기 돌보기
1)입안을 거즈로 깨끗이 닦아준다.
찌꺼기가 남아 있으면 그 때문에 다시 토하게 된다.
2)얼굴을 옆으로 돌려 눕힌다. 토한 것이 기도로 들어
가지 않도록 주의.
3)숟가락으로 조금씩 보리차를 먹인다. 이유식 이후의
아기라면 약하게 소금간을 한 수프를 먹여본다.
4)토한 것의 내용이나 색 등을 적어둔다.

40.코피가 날때는 이렇게 하세요.
코피가 많이 나면 고개를 앞으로 숙이게 해서 코피가 목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코피가 조금나올 때는 엄지와 검지로 10-15분 코를 잡고 있으면
대개 코피가 멎습니다. 얼음주머니나 찬물수건으로 찜질을 해줘도 좋습니다.
솜으로 틀어 막을 때는 코의 입구만 어설프게 막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41. 우유병 우식증이란?
오랜시간(특히 잠잘때) 우유, 유동식, 이유식, 과일 쥬스 등이 든 우유병이나 설탕물,
꿀물 등에 담근 고무 젖꼭지 등을 물고 있는 것이 주요 원인이 되어 생기는 것으로,
대개 윗니 중 앞니 4개(유전치)에 잘생기나 다른 젖니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진행이
아주 빠르고 심한 통증을 야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잠잘 때는 타액 분비가
감소하므로 타액에 의한 세정 효과가 줄어들어 우유병 우식증에 이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42. 우리아이, 이럴 때 병원에 데리고 가세요
1)구토: 덜 소화된 음식물을 한 두번 토하는 건 별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세번이상 계속될
때는 반드시 병원을 가야 한다. 특히 구토물이 녹색을 띠는 건 위험한 신호이다.
2)설사: 며칠동안 무른 변을 보는 건 괜찮다. 단, 조금이라고 피가 비칠 때는 병원으로 데려자.
3)감기 : 대부분의 감기는 물을 먹이면서 치료하는 게 원칙. 그러나 감기가 10∼14일 이상 속될 땐 병원으로 가야 한다
4)추락 : 60∼90㎝ 이상의 높이에서 떨어진 경우 뇌에 손상이 입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아과 의사에게 보인다.

43. 아토피성 피부염시 목욕법
아토피성 피부염은 흔히 태열이라고도 부르는데 이 병은 가려워서 긁다가 피부가 상하고 건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경우 목욕도 함부로 시키면 안된다.
아토피성 피부염을 가진 아이를 목욕 시킬 때에는 우선 비누를 사용하는 목욕은 일주일에 -3번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비누를 사용할 때는 피부에서 기름기를 덜 빼앗아가고 자극을 게 주는 저자극성 비누를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미지근한 물속에 10분 정도 아이를 담구어 는 목욕이 중요한데 이것은 매일 하는 것이 좋다. 이때 목욕물에 오일을 첨가해서 피부가 조해지는 것을 막아주는 경우도 있다.
목욕이 끝난 뒤 3분 이내에 면수건을 이용해서 가볍게 톡톡 눌러주면서 물기를 없애고 로이나 오일을 몸에 발라주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좋다. 이때 사용하는 로과 오일 역시 자극성이 적은 것을 사용해야 한다.
만일 소아과에서 처방한 연고가 있다면 목욕 후에 발라 주는 것이 좋다. 단 어떤 비누와 오과 로션을 쓸 것인가에 대해는 의사와 상의하도록 해야한다.
적절한 목욕은 심한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44. 목욕시 귀에 물이 들어가면
귀에 물이 들어가면 귀를 기울여서 물을 서서히 빼낸다. 절대로 귀를 후비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귀가 물이 들어간 지 한참 된 후라면 귀지와 함께 귀안의 피부가 물에 불어서 약해져 있다.
이때 면봉을 넣고 물을 닦아 내려가면 물에 불어 약해진 귀안 피부에 손상을 주어서 외이도이
생기기 쉬우므로 그냥 두어서 말려야 한다.

45. 아이들의 귀지 꼭 파야하나?
아이들의 귀지는 가능하면 집에서 파내지 않는 것이 좋다. 대개는 귀지가 밖으로
밀려나오므로 그냥 두어도 별로 문제가 없다. 간혹 귀지가 귀를 완전히 막고 있는 경우는
소아과나 이비인후과를 방문하면 뽑아내 주거나 녹여서 제거해 주도록 한다.
귀를 함부로 파다가 귀의 외이도에 상처를 내기 쉬우므로 소아과를 방문할 때 간혹
귀를 한번씩 봐 달라고 부탁해 보는 것이 좋다.

46. 겨울철 가습 아이디어!
1)가습기가 없을 경우 전기포트의 뚜껑을 열어 둔 채 물을 끓인다. 수증기로 창문이
뿌옇게 될 때까지 끓여야 한다. 주의할점은 뜨거운 전기포트에 아이들이 화상을 입지
않도록 세심히 배려를 해야한다.
2)빨래를 실내에서 말리고 바닥에 걸레질을 한다. 목욕 후에는 잠시 욕실문을 열어두고,
잘 때 머리 맡에 젖은 타월을 걸어두거나 뜨거운 물을 채운 그릇을 놓아둔다.

47. 아이 옷에 묻은 크레파스 얼룩 지우기
크레파스는 그냥 세제로 빨면 얼룩이 남는다. 크레파스는 물로 빨기 전에 먼저 얼룩을
처리하는 것이 좋다.
얼룩진 부분의 앞뒤에 깨끗한 종이를 받쳐놓고 다림질을 하면 종이가 크레파스 성분을 흡수다.
종이를 바꾸어 가면서 반복하면 깨끗해 진다.

48. 목욕시 한기 줄이는 방법
1)목욕을 끝낸 후에 감기에 걸릴까봐 급히 옷을 입히게 되면 오히려 아이가 땀을 흘리게 되 그 땀이 식으면서 한기를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물기를 충분히 닦아내고 땀이 식은 후에
옷을 입히도록 하자.
2)적정한 목욕물의 온는 40~41도 목욕을 끝내기 직전에는 데워진 아이의 몸에 미지근한 물을 끼얹어 준다.
3)아이가 욕조에서목욕을 하면 물이 금방 미지근해진다. 이럴 때는 샤워기를 틀어 따뜻한 물을 아이의 몸에 려주는 것이 좋다.
4)목욕을 시키기 전에 엄마가 욕실에 들어가 욕실 공기를 데워두는 것이 좋다. 또는 샤워기 틀어 뜨거운 물로 욕실을 따뜻하게 데운 후 목욕을 시킨다.
5)목욕시간은 가장 따뜻한 오후 12:00 ~ 1:30분 사이가 가 좋다.

49. 약 종류별 올바른 보관 법
1)시럽제
상비약으로 보관할 시럽제는 작은 병의 것을 사서 남은 약은 시간이 지나면 버리는 것이 좋.
시럽제와 같은 물약은 종류에 따라 보관법이 약간씩 다른데 부루펜과 같은 약은 냉장 보관
약효가 떨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그늘진 곳에 상온 보관한다. 이와 반대로 반드시 냉장보관야 하는 종류도 있으니 미리 확인을 해두어야 한다.
2)좌약
좌약은 고온인 곳에서는 녹아버리기 때문에 반드시 냉장보관해야 한다. 껍질을 벗기지만 않다면 1년 정도는 사용 가능하다.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사용할 때는 30분전에 미리 꺼내 온에 두는 것이 좋다.
3)가루약, 알약
약은 햇볕을 받으면 약표가 떨어지는 종류가 많으므로 가능한 창가, 취사기 근처 난방기 옆 두는 것은 곤란하다. 약은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냉장보관이 필요한 것은 따로 포장해서 냉장고에 잘 넣어둔다. 약의 종류와 용도, 구입/사용 날 등을 기입해두면 나중에 요긴하게 쓰인다.

50. 우유병 밑바닥을 윤이나게 씻는 법
아이들이 먹는 것이라서 언제나 청결하게 유지하고, 전용브러시로 우유병을 열심히 세척해 밑바닥의 더러움이 잘 가시지 않는다.
이럴 때는 달걀 껍질을 이용하면 깨끗게 세척할 수 있다.
우유병에 소량의 끓인 물과 달걀 껍질을 넣고 중성 세제를 1~2방울 넣어서 잘 흔들면 반짝짝 해진다.
달걀 껍질은 가능한 잘게 깨뜨려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젖은 손은 달걀 껍질이 붙어서 다루
어려우므로 반드시 마른손으로 한다. 우유병외에도 폭이 좁고 길쭉해서 청소하기가 곤란한
다른 것에도 달걀 껍질을 사용해 보자. 놀랄 정도로 반짝반짝하게 씻어낼 수 있을 것이다.

51. 갓난 아기와 비만
갓난아기 때 통통한 것은 건강하다는 의미로 비만과는 관계가 없다고 흔히들 생각합니다.
하지만 출생시 체중이 정상을 초과한 아기는 10대 때 비만이 될 위험이 크다고 합니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출생시 체중이 표준치를 0.9kg 이상 초과한 여자아이는 10대가 되 전 또는 10대가 된 후 과체중이 될 가능성이 25%, 남자아이는 20%인 것으로 나타났다고합니다.
따라서 임신 중일 때 어머니의 비만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52. 아이들의 시력검사
아이들의 시력은 5-6세가 되면 완성됩니다. 그러나 이 때 이상을 발견하면 시력을 회복할  
없기 때문에 늦어도 3세가 되면 안과 검진을 한 번쯤은 받아야 합니다.
안과 의사들도 3세에 정기 검진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도 반드시 안과 검진을 받게 하십시요.
아기들은 자신의 눈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표현하지 못하므로 주의깊게 살펴보아 아이의
시력이 좋지 않거나 사시가 있다고 판단되면 소아과 의사나, 안과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53. 치아발육기
치아발육기는 환경 호르몬 검출로 문제가 되고 있으나 냉장고에 차갑게 식혔다가
5분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큰 걱정 없음. 차갑게 사용하는 치아발육기는 미열을 식히는데도 다.

54.  아기를 엎어 누일 때
뒷 머리와 얼굴형을 갸름하게 하려고  아기를 엎어 재울 때는  3개월이후부터 시도하는 것 좋다.  2개월 이내의 아기들에게는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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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크리스마스 기념사진 ^^ (1) 이춘식 2003.12.16
74 부모님서울방문(2) (1) 이춘식 2003.12.13
73 부모님서울방문(1) 이춘식 2003.12.13
72 부모님 미국여행 프로젝트(4) (2) 이춘식 2003.11.18
71 부모님 미국여행 프로젝트(3) 이춘식 2003.11.17
70 McArthur’s prayer for his son 유승연 2003.11.11
69 맥아더 장군의 기도문 유승연 2003.11.11
68 사랑이 태동 (1) 유승연 2003.11.11
67 부모님 미국여행 프로젝트(2) 이춘식 2003.11.07
66 부모님 미국여행 프로젝트(1) (3) 이춘식 2003.11.05
65 초음파사진 유승연 2003.10.24
64 종합시험 합격 (1) 유승연 2003.10.24
63 벽걸이 TV 이춘식 2003.10.20
62 큰며느리 김치만들기 ^^ 이춘식 2003.10.20
61 대형사진 ^^ 이춘식 2003.10.11
60 어린이대공원(10) (1) 이춘식 2003.10.10
59 어린이대공원(9) 이춘식 2003.10.10
58 어린이대공원(8) 이춘식 2003.10.10
57 어린이대공원(7) 이춘식 2003.10.10
56 어린이대공원(6) (2) 이춘식 2003.10.10
55 어린이대공원(5) 이춘식 2003.10.10
54 어린이대공원(4) 이춘식 2003.10.10
53 어린이대공원(3) 이춘식 2003.10.10
52 어린이대공원(2) (1) 이춘식 200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