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8 Christmas party

No. 320 Name 이춘식 Date 2009.12.18 05:20 Comments 2

아이들은 노래도 부르고 간단한 단체 연극도 했습니다. 하원이가 배가 아파서 하루 학교를 빠졌었는데 연습량이 부족했는지 정확하게 따라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원이 옆에 있는 아이는 Jake인데 하원이와 같은 반이고 연극반도 같이 하는 단짝입니다. 하원이가 연극반에서 “관객에게 등을 보이면 안된다”는 것을 배운지라 자꾸만 Jake 자세를 고칩니다. 많은 아빠 엄마들이 카메라에 캠코더에 최신 장비들을 들고 앞에서 찍느라고 법석을 떨었습니다. 그 마음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같은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장만한 캐논캠코더가 한몫 했습니다.

노래와 연극을 끝내고 수고하신 선생님께 꽃을 드리는 순서가 있었습니다. 엄마가 아침에 예쁜 브라우스를 입혀주었는데 깔끔한 옷 때문에 하원이가 발탁된 듯 합니다. ^^ 그동안 하원이네가 메릴랜드로 이사온지 6개월이 흘렀습니다. 하원이 학교, 선생님, 친구들 요목조목 자세히 기도를 해왔었는데 그 기도제목들이 어떻게 응답되었는데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원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크리스마스 발표회를 했습니다. 유치원은 3반으로 나뉘어져 있고 각 반은 15명 정도입니다. 두원이와 엄마가 출동했고 아빠도 직장에서 점심시간 짬을 내어 참석했습니다. 와보니 대부분의 아빠들이 와있었습니다.

Comments 2

  1. 이승묵 2009.12.18 07:35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는 하원이가 대견하다.

  2. 이춘익 2009.12.21 11:13

    아고 우리 하원이가 제일 똘똘해 보입니다. 선생님께 꽃을 드리는 걸 하원이가 얼마나 좋아했을지 상상이 됩니다. ^^b 하원이 화이팅~

gallery_movie

No Title Name Date
115 20060124 엄마랑 함께 (3) 이춘식 2006.01.31
114 20060119 추운 어느날 (1) 이춘식 2006.01.19
113 20060119 인형업고 다니기 (1) 이춘식 2006.01.19
112 20060104 엄마랑 노래부르기 (1) 이춘식 2006.01.08
111 20060103 화장실 사용 (2) 이춘식 2006.01.08
110 20060102 미국오는길 (1) 이춘식 2006.01.08
109 20051230 음악 들으며 춤추기 이춘식 2006.01.08
108 20061223 냄비쓰고 놀기 이춘식 2006.01.08
107 20051222 삼부아파트에서 이춘식 2005.12.23
106 20051220 즐겁게 노는 하원이 이춘식 2005.12.23
105 20051220 인진이와 함께 이춘식 2005.12.23
104 20051201 역삼동에서 (1) 이춘식 2005.12.08
103 20051201 한국가는 비행기 이춘식 2005.12.08
102 20051114 말귀 알아듣기 (1) 이춘식 2005.11.19
101 20051103 영화보기 (1) 이춘식 2005.11.13
100 20051103 옷자랑하기 이춘식 2005.11.13
99 20051103 전화하기 이춘식 2005.11.13
98 20051103 주세요~ 이춘식 2005.11.13
97 20051029 Silver Springs 이춘식 2005.10.31
96 20051022 찬송부르는 하원이 이춘식 2005.10.24
95 20051018 규리 데리고 놀기 이춘식 2005.10.22
94 20050929 아파트놀이터에서 이춘식 2005.10.22
93 20050928 하원이 재롱 이춘식 2005.10.22
92 20050924 여자아이같이 이춘식 2005.09.25
91 20050914 뿡뿡~ (2) 이춘식 200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