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올랜도 규리네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아이들이 즐겁게 놀았죠. 특히 두원이가 짝짝꿍을 처음 시작한 날이었습니다. 하원이와 규리가 동시에 두원이에게 짝짝꿍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두원이를 차지하려는 하원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규리네 밑에 집에는 어떤 흑인 아저씨가 살고 있는데 때로 밤늦게 음악을 틀기도 하여 서로 신경 안쓰고 사는 분위기랍니다. 그래서 2층이지만 아이들이 마음껏 뛰면서 놀았죠 ^^ 정말 괜찮은걸까…
자기 전에는 작은 아빠와 한글을 영어로 바꾸는 놀이를 했습니다. 왠지 모르게 깔깔거리며 웃네요 ^^ 이번 주말에는 규리네가 게인스빌로 오기로 했습니다. 정말 자주 왔다갔다합니다. 하원이네와 규리네가 동시에 이사하는 바람에 차로 1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가 되었습니다.

손자손녀들의 재롱을 즐기다 간다. 부디 잘 자라다오.
아버님^^.보이지 않는 기도와 사랑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감사드리고 아버님 감기 잘 나으시도록 기도합니다!! 어머님도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