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이가 규리랑 놀다가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학교에서 점심식사 전에 저렇게 기도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나오는 말,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want” 감동적입니다.
규리랑 소꼽장난 하는 모습입니다. 둘이서 저렇게 잘 놀다가도 가끔 살벌하게 싸우기도 합니다. 하원이가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자라야겠습니다.
지난번 Orlando갔을 때 IKEA라는 곳에서 사온 이젤입니다 ($20). 저렴하지만 나름대로 아이들이 놀기 좋게 만들어 하원이가 하루에도 여러번 저 앞에 서서 그림을 그립니다.
다용도 이젤, 잘 산 것 같다.
할아버지께서 같이 계셨으면 여러가지 그림도 그리고 제대로 활용할텐데 아쉽습니다. ^^
아고 하원이랑 규리랑 앙증맞게 말하고 노는게 너무 귀여워서 한참 웃었습니다. ㅎㅎ 하원아~ 기도도 암송도 너무 잘한다..
이제는 둘이서 제법 이야기도 통하고 뜻도 통해서 잘 논답니다. 가끔 의도하는 바가 달라서 다투기도 하지만 사랑싸움인지라 금새 서로 찾고 또 깔깔거리며 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