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2 영어 옹알이

No. 155 Name 이춘식 Date 2006.12.03 14:43 Comments 3

하원이가 preschool에 다닌 이후부터 영어옹알이라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나름대로 한국어랑 영어의 차이를 느끼나봅니다. 신기하게도 아빠가 영어로 뭔가를 말하면 자기도 뭐라뭐라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고, 아빠가 한국말로 하면 다소 시간 지연이 있긴하나 다시 한국말로 돌아옵니다. 집에서 아빠 엄마까지 영어를 쓰면 한국말 금방 까먹겠네요. 그럼 안되죠. 아무튼 재미있어서 찍어보았습니다.

Comments 3

  1. 이승묵 2006.12.04 04:55

    한영 언어가 두루 두루. 거참 재미있네.

  2. 이춘식 2006.12.05 12:44

    아직은 두루두루의 수준은 아니죠. 아빠가 영어를 좀더 잘 하면 도움이 될텐데 아쉽네요. 하하.

  3. 권정아 2006.12.05 23:03

    오, 정말 하원이 말에서 영어 native의 음가가 느껴집니다..
    여기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환경에서 영어 output 처절히 노력해도 영 안막혀요ㅋ
    하원아, 영어많이 배워서 나중에 울 삼보형제들한테도 좀 동기부여해주라..
    *동영상이 큼직해서 시원하게 보기가 좋네요^^ 많이 엡뎃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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