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논문 심사를 잘 통과하고
어제 인쇄를 맡기게 되었다.
허접잖은 논문이지만, 분량이 70 페이지에 달하였다.
아직 인쇄본을 손에 넣지 못해서 실감은 나지 않지만,
이렇게 졸업하나보다 싶다.
논문의 감사의 글을 작성하면서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었던 것이 참 감사했다.
내 논문을 한 권 갖기 원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형식적으로 드려야 하는 대상 말고,
나의 보잘 것 없는 수고와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의 앙상블을
감상하기 원하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
*^^*
야호! 졸업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