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위의 post-it들을 보며(1)

No. 33 Name 이춘식 Date 2000.12.07 20:48 Comments 0

새벽4시. 오늘은 이렇게 새벽을 맞이할 것 같다. Fortran source를 수정하는 일이 월요일까지 완료되어야하는데 debugging작업이 만만치않다. ICRP74에 있는 장기별 환산인자를 모두 입력해야하는데 요즘 석사들이 시험으로 바빠서 누가 맡아서 해줄지 의문이다. 천상 내가 입력하는 수밖에 없겠다. Visual Basic GUI와의 입출력 인터페이스 부분만 완성하면 이제 거의 차폐계산코드는 완성이다. 다음은 격실분석코드 TORSE(이번에 작명) 차례이다. KOPEC프로젝트. 나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고 가르쳐준 하나님의 계획과 선물이었음을 확신한다.

음악이라도 틀어놓을까 하고 네 컴퓨터를 건드리다가 책상 위에 널려있는 원서들과 post-it들을 보았다. 평소에 관심을 많이 갖지 못했던 것이 아쉽고 미안했다. 모처럼 하나하나 읽어보았지만 어떤 것은 이해가 가지 않으니 나의 무관심을 말해준다. 그래도 혼자서 척척 잘 해내는 네가 믿음직스럽고 자랑스럽다. 잠시 일손을 멈추고 네 책상에 앉아 잠3:5-6말씀을 떠올리며 기도를 올린다.

essay_choonik

No Title Name Date
326 미시간에서의 새로운 시작 (4) 이춘익 2009.11.06
325 Job search 이춘익 2009.04.24
324 저물어 가는 2008년 이춘익 2008.12.24
323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2) 이춘익 2008.09.29
322 하나부터 열까지 (2) 이춘익 2007.02.14
321 H1B 비자 허가를 받다 (6) 이춘익 2006.12.21
320 기도로 연구하자 이춘익 2006.10.17
319 근황 (5) 이춘익 2006.08.30
318 졸업사진 이춘익 2006.05.29
317 학회지에 논문이 실리다 (3) 이춘익 2005.11.22
316 속임수 (1) 이춘익 2005.08.28
315 Proposal defense (2) 이춘익 2005.06.08
314 결혼 2주년 – 아내에게 이춘익 2005.05.21
313 이규리 이춘익 2005.02.20
312 규리 사진 (1) 이춘익 2005.01.23
311 Follow your dream 이춘익 2005.01.23
310 최근 규리 사진 이춘식 2005.01.12
309 현수 봉현수 2004.11.19
308 아기가 태어났어요 ^^ (6) 이춘식 2004.11.12
307 Who am I…? (1) 이춘익 2004.10.30
306 네 번째 허리케인 이춘익 2004.09.25
305 Rafting Trip (1) 이춘익 2004.09.07
304 두 번째 허리케인 (1) 이춘익 2004.09.01
303 현수입니다.. (1) 봉현수 2004.08.07
302 오멜의 운전면허시험 (1) 이춘익 200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