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GRE 시험을 쳤습니다.
결국에는 마치는 날이 오는군요.
윤형제님과 상의하면서 10월,11월 Fighting생활관에서 지내면서 집중해서 공부하기로 한 날이 엊그저께 같은데 벌써 2달이 휙~지나갔습니다.
처음에는 학원에 다니려고도 했죠. 유명한 학원이 많거든요. (학원비 비싸기로 유명한 학원이 많아요. 한달이 2-30만원…)
하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모의고사를 한번 쳤는데, 이게 학원 다녀서 될성 싶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학원에 다니게 되면 치명적으로 형제들과의 교제(점심식사 교제, 저녁식사 교제)에 빠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또 학원에 다니다 보면, 세상적인 목표를 갖고 있는 학생들을 만나게 될꺼고, 제가 그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이 주목적이 아닌이상 혹시 영향을 받아서 시야가 흐려지지는 않을까하는 염려도 들었죠.(제가 원래 생각이 좀 복잡합니다.)
막상 파이팅 생활관에 오니까 각오가 비장해졌습니다. 더이상 뒤로 물러갈 자리가 없다.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리라!
하나님께서 주셨던 말씀은 계시록3:8 / 빌4:6,7 이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GRE준비는 시작됐습니다. (계속)
| No | Title | Name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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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5 | Job search | 이춘익 | 2009.04.24 |
| 324 | 저물어 가는 2008년 | 이춘익 | 2008.12.24 |
| 323 |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2) | 이춘익 | 2008.09.29 |
| 322 | 하나부터 열까지 (2) | 이춘익 | 2007.02.14 |
| 321 | H1B 비자 허가를 받다 (6) | 이춘익 | 2006.12.21 |
| 320 | 기도로 연구하자 | 이춘익 | 2006.10.17 |
| 319 | 근황 (5) | 이춘익 | 2006.08.30 |
| 318 | 졸업사진 | 이춘익 | 2006.05.29 |
| 317 | 학회지에 논문이 실리다 (3) | 이춘익 | 2005.11.22 |
| 316 | 속임수 (1) | 이춘익 | 2005.08.28 |
| 315 | Proposal defense (2) | 이춘익 | 2005.06.08 |
| 314 | 결혼 2주년 – 아내에게 | 이춘익 | 2005.05.21 |
| 313 | 이규리 | 이춘익 | 2005.02.20 |
| 312 | 규리 사진 (1) | 이춘익 | 2005.01.23 |
| 311 | Follow your dream | 이춘익 | 2005.01.23 |
| 310 | 최근 규리 사진 | 이춘식 | 2005.01.12 |
| 309 | 현수 | 봉현수 | 2004.11.19 |
| 308 | 아기가 태어났어요 ^^ (6) | 이춘식 | 2004.11.12 |
| 307 | Who am I…? (1) | 이춘익 | 2004.10.30 |
| 306 | 네 번째 허리케인 | 이춘익 | 2004.09.25 |
| 305 | Rafting Trip (1) | 이춘익 | 2004.09.07 |
| 304 | 두 번째 허리케인 (1) | 이춘익 | 2004.09.01 |
| 303 | 현수입니다.. (1) | 봉현수 | 2004.08.07 |
| 302 | 오멜의 운전면허시험 (1) | 이춘익 | 2004.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