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돈 형님이 보내주신 편지입니다.(허락없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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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춘익 형제
홈페이지에 잠깐 짬을 내어 들어 갔는데 그만 코끝이 찡해 오는 것을 느꼈다.
그리스도 안에서 경건하게 우애를 다지는 용감한 두 형제와 그 뒤에 보이지 않는 부모님의 응원 모두 하나님의 은혜의 잔치 마당같다.
내용을 읽고서야 내일 모레 GRE시험이란 것과
미국행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미리 알았더면 더 기도로 지원을 했었을텐데
나의 무관심을 역역히 볼 수 있어 부끄러울 따름이다.
사내에서는 모든 업무가 메일로 진행되다보니 메일이 오는 즉시로 열게 된다.
그 덕분에 춘익 소식도 신속히 알게 되어 감사하다.
기도로 강력히 지원하도록 할께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 이가 가라사대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춘익형제에게 하나님은 이미 길을 열어 두셨고
어떻게 끝까지 경주하나 하감하고 계셔
때로는 피곤하고, 때로는 잠깐 쉬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하나님은 끝까지 달릴 수 있도록 응원하고 계신 거지
진실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기도할께
영돈 형으로 부터
0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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