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옷

No. 226 Name 이춘식 Date 2006.12.31 15:17 Comments 1

하원이에게 옷을 물러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동안 은혜로 옷을 많이 사지 않고도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물려받은 옷들은 대부분 유명 메이커 제품들이었고 하나 하나가 하원이에게도 잘 어울렸습니다. 그러다보니 하원이에게 옷을 사줄 기회가 별로 없었고 딸에게 옷 사주는 재미를 많이 누리지 못하던 차에 얼마전 올랜도에 갔을 때 오랜만에 하원이 옷을 한벌 사주었습니다. 올랜도 premium outlet의 특성상 70%까지 싼 가격에 예쁜 셔츠와 가디건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사준 옷에 하원이도 즐거워하였습니다. 예쁜 하원이 사랑해~

Comments 1

  1. 이승묵 2006.12.31 22:12

    옷도 예쁘고 미소도 예쁘고… 그야말로 하늘 정원이로다.

Writing / CS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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