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읽으며 힘을 얻음

No. 188 Name 이춘식 Date 2004.03.25 23:49 Comments 1

                                  
                                 청춘

                                                    사무엘 울만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아리따운 장미, 붉은 입술, 나긋나긋한 손발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정열을 가리킨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의 청신함을 말한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일함을 선호하는 마음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20세 청년보다도 70세 노인에게서 우리는 청춘을 발견한다.
나이를 더해 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꿈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늘려가지만
열정을 잃으면 마음이 시든다.
고뇌, 공포, 실망에 의해서 기력은 땅을 기고
정신은 먼지가 된다.

70세든 16세든 인간의 가슴에는
경이에 이끌리는 마음, 어린애 같은 미지에 대한 탐구심,
인생에 대한 흥미와 환희가 있다.
그대에게도 나에게도 마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우체국이 있다.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아름다움, 희망, 기쁨, 용기
힘의 영감을 받는 한 그대는 청춘이다.

영감이 끊기고 정신이 아이러니의 눈에 덮이고
비탄의 얼음에 갇혀질 때
20세라도 인간은 늙는다.
머리를 높이 치켜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
80세라도 인간은 청춘으로 남는다.

———————————————-
감상: 영감이 끊기고 정신이 아이러니의 눈에 덮이고 비탄의 얼음에 갇히는 것을 경계해야겠다. 이 시대에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살아가며 바쁘다와 정신없다는 말을 노래같이 한다. 영감이 끊기는 것을 가장 경계해야한다. 산재한 문제의 유일한 돌파구는 영감에 있다.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교감만이 나의 영감과 정신을 맑게한다. RT진흥계획 프로젝트 보고서가 급하다. 보고서에 손대기 전에 성경읽기 진도에 따라 고린도전서를 읽어야겠다. 영감을 새롭게해주시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Comments 1

  1. 유승연 2004.03.26 02:02

    바쁘고 긴장되는 순간에 휩쓸려 가지 아니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님을 찾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영감을 새롭게 하고,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은 힘을 얻도록 기도합니다.

essay_choonsik

No Title Name Date
173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 (3) 이춘식 2003.08.28
172 즐거운 저녁식사교제 (1) 이춘식 2003.08.22
171 근황 이춘식 2003.08.17
170 믿음에 대해… (2) 이춘식 2003.08.05
169 KRM그리기 완성 ^^ (1) 이춘식 2003.07.11
168 월요일 시작! (1) 이춘식 2003.07.06
167 생활관에 대한 글을 다시 보며 (6) 이춘식 2003.06.17
166 생활관(사진포함) (6) 이춘식 2003.06.17
165 갚을길 없는 은혜… 이춘식 2003.06.15
164 비오는 날 아침 이춘식 2003.06.14
163 시험기간 책갈피 디자인 이춘식 2003.06.12
162 논문완성 이춘식 2003.06.03
161 97년도 soldier팀을 맡았을 때 일기 (1) 이춘식 2003.05.03
160 97년도 일기를 읽다가… 이춘식 2003.05.03
159 나의 눈에는, 나의 귀에는 이춘식 2003.04.15
158 Compact day (1) 이춘식 2003.04.15
157 Driving License (3) 이춘식 2003.04.14
156 진정한 믿음 이춘식 2003.03.14
155 Hello ! choonsik 2003.02.27
154 Business trip (3) 이춘식 2003.02.21
153 배우며 동행하며 (3) 이춘식 2003.02.14
152 mcnp4c patch (2) 이춘식 2003.02.02
151 밤에 쓰는 글 (1) 이춘식 2003.01.26
150 동영상 만들기 (6) 이춘식 2003.01.14
149 새해를 시작하며 이춘식 200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