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아직 드릴 힘이 남아있다면…

No. 93 Name 이춘익 Date 2001.04.02 03:32 Comments 0

성경 말씀 중에서 피해가고 싶은 말씀이 있다는 건
주님을 따르기로 결심한 나에게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여러 말씀 중에서 특별히 가난한 과부가 자신의 재산 전부인 두 렙돈(화폐단위)을 연보궤에 넣은 것을 칭찬하시는 장면 앞에서 난 항상 안절부절 못하며 어떡해건 합리화 시키려 하다가, 그런 내 모습에 당황하고 실망하곤 한다.

오늘은 4월 2일. 월정 헌금을 드리려고 은행에서 현금을 찾을 때, 그리고 헌금 봉투에 담을 때, 내겐 항상 가슴 두근거림이 있다.
비록 내 생활비 전부는 아니지만, 내게 아직 드릴 힘이 남아있을 때,
기쁨과 소망을 마음 가득히 품고 주님께 더 드리고 싶다. 주님… 제 맘 아시죠? *^^*

essay_choonik

No Title Name Date
151 Fitness라는 우상이 가득한 나라 미국 이춘익 2001.07.31
150 나의 짧은 영어 실력… 이춘익 2001.07.31
149 처음 들어와봤습니다. 태준 2001.07.29
148 이제야… ansoo 2001.07.28
147 상헌이형의 快癒를 기원합니다. 이춘익 2001.07.27
146 연구실 프린터와…모슬렘 이야기… 이춘익 2001.07.27
145 우체국에서 전도한 이야기 이춘익 2001.07.26
144 오늘 STP 잘 했다… 재처리형 2001.07.26
143 농구장에서… 이춘익 2001.07.25
142 학생증 만든 이야기… 이춘익 2001.07.24
141 아파트 주소입니다. 이춘익 2001.07.23
140 한 나절 걸어다닌 이야기.. 이춘익 2001.07.23
139 여기는 플로리다 게인스빌 이춘익 2001.07.22
138 미국에 잘 도착한 춘익이형.. ansoo 2001.07.21
137 기도합니다 ansoo 2001.07.20
136 엉엉엉~~~ 김성년 2001.07.19
135 저 내일 모레 미국갑니다. 이춘익 2001.07.18
134 안냐세여 ㅋㅋㅋ 명재^^* 2001.07.11
133 약속을 받는 자 ansoo 2001.07.05
132 영어특강을 들으며 –! ansoo 2001.07.05
131 Re..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이춘익 2001.07.04
130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박계성 2001.07.04
129 Re..마니마니 보낼께요…^^… ansoo 2001.06.30
128 제게 간편히 음성메일을 보내시는 법… 이춘익 2001.06.29
127 비자인터뷰하고 왔어요. 이춘익 2001.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