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생활

No. 770 Name 이춘식 Date 2010.01.09 16:17 Comments 2

하원이와 두원이는 겨울에도 집에서 재미있게 잘 놀고 있습니다.

하원이와 두원이는 겨울이 오자 주로 집에서 노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하원이는 주중에 학교를 가지만 집에 오면 두원이랑 재미있게 놉니다.
두원이는 누나가 오기만 기다립니다. 누나가 다양한 재미있는 놀이를 많이 하기 때문이죠.
하원이는 항상 새로운 놀이를 만드느라 바쁩니다. 잠시라도 시간이 나면 뭔가를 하고 있고 밤이 되면 자기가 아까운듯 잠자기 싫어합니다. 아빠도 어릴 적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
하원이가 저렇게 열심히 탑을 쌓으면…
두원이도 옆에서 탑을 쌓습니다. 그런데 누나같이 잘 되지 않죠. ^^
놀이판은 금새 거실로 옮겨지고 이제는 가게놀이를 합니다. 두원이도 옆에서 끼어서 물건 파는 시늉을 합니다.
재미있는 누나를 둔 두원이는 참 행복한 아이입니다.
오늘은 추운 겨울날씨를 이용한 얼음아트 놀이를 했습니다. 각종 이상한 모양의 그릇에 물을 담아서 밖에 뒀다가 다음날 얼음을 꺼내는 놀이입니다.
플로리다와는 완전히 다른 날씨지만 어딜가나 재미있게 지내는 아이들이 고맙습니다. 하원이 두원이 사랑해~~

Comments 2

  1. 이승묵 2010.01.10 02:20

    얼음 아트, 그거 참 재밌구나. 하원이 두원이 곱게 잘 자라거라.

  2. 이춘익 2010.01.11 10:36

    하하 하원이 두원이가 겨울에도 재밌게 노네요. 얼음을 갖고 창조적으로 노는 모습이 참 재밌어 보입니다. 어제 규리는 바가지에 눈을 한가득 퍼서 집 안에서 놀았죠. (저희 집 키보드에 음료수가 쏟아져서 글을 못올리고 있는데 조만간 규리 눈썰매 타는 사진 올릴께요)

gallery_ha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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