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를 채썰고, 배나 사과(시지 않은 것) 채썬 것, 실파나 미나리(or watercress)
적당한 길이로 썰은 것을 준비하고, 잣이나 밤 중 아무거나 있는 거 넣는다.
2. 찹쌀풀(약간 되직하게) 쑨 것에 고추가루 넣어 불리고, 액젓 약간 넣고, 설탕, 소금,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넣어 간 맞춘 양념에 무를 먼저 넣어 버무리고, 그 다음으론 실파나 미나리등을 넣고 마지막에 배 채썬 것과 잣을 넣어 살짝 버무리시고 통깨 흩뿌리면 끝.
돼지고기는 마켓에서 Shoulder부분을 사는게 좋다.
Shoulder부분(거기에 비계랑 껍질이 그대로 붙어 있잖아요)을 사서
너무 과한(?) 안쪽 살코기 부분을 어느 정도 썰어내고, 비계하고 살의 비율을
적당히 맞춰 삶았었다.
삶기 전에 찬물에 30분~1시간 정도 담가 핏물 빼고, 한 번 부르르 삶은 물은
따라 버린 다음에 다시 찬물 부어, 된장, 춘장(없어도 됨), 인스탄트 커피가루,
계피가루(없어도 됨), 와인 한 컵, 통마늘, 생강, 통후추(혹은 갈은 후추) 넣고
한 시간(덩어리가 얼마나 큰가에 따라 시간이 달라짐) 가량 삶는다.
저런 양념들은 돼지고기에 간이 배게 많이 넣는다는 개념이 아니고, 냄새를 잡고 고기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니깐, 한 두스픈 정도씩 넣어 물에 풀어 주면됨.
찹쌀 풀- 찹쌀가루 : 물=1 : 4
보쌈 환상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