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크리스마스 선물로 해주었던 디즈니 공주 이벤트를 위해서 하원이는 그동안 끊임없이 스티커를 붙혔습니다. 스티커는 주로 엄마 아빠 말을 잘 들어주었다든지, 두원이를 잘 돌봐주었다든지, 방청소, 엄마 도와주기, 잘 씻기 등등 공적을 있을 때마다 붙혔습니다. 하원이 스스로도 스티커를 붙이는 것으로 신나하고 동기부여도 받는 것 같아 시도했었습니다. 완성되면 디즈니 공주를 해주겠다는 약속을 했었죠. 완성되고 나서는 스스로도 “힘들게 붙혔다”면서 만족스러워했습니다.

동기부여, 신뢰감, 성취감. 얻은 것이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