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사랑 생각….

No. 122 Name 유승연 Date 2004.05.11 00:32 Comments 0

부산집을 급하게 수리해야할 일이 생겨 부모님께서 어제 내려가셨습니다.
이제 엄마는 어머님 말씀대로 “두배로 부지런해”져야 했습니다.
하원이 맘마주고, 하원아빠 아침상 차리고, 하원이 맘마주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하원이 목욕시키고 맘마주고, 하원이 방 환기하고, 나연이모 와서 같이 식사하고, 또 하원이 맘마주고, 빨래 널고 … 이제야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동안 부모님께서 사랑으로 얼마나 많이 섬겨주셨는지 생각하며 감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감사합니다~.
두분 안계신 빈자리 부지런히 움직이며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일 잘 마치시고 곧 오세요~. 건강조심하시구요.
아버님, 어머님 귀한 섬김과 사랑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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