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엑센트를 공급해주셨다. 차가격은 250만원. 물론 중고이다. 하지만 외장이 깨끗하고 운전감각도 좋다. 난생처음 차를 사니 기분이 묘하다. 차가 생김으로써 생기는 부대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차를 통해 여러가지 편리함이 생기고 섬길 기회가 생기는 것이니 참 감사하다.
엑센트는 알맞게(아버지께서 약 70%정도라고 하심) suntan이 되어있고 기어는 automatic이다. 앞쪽 창문 2개는 power window이고 뒷쪽 2개는 수동이다. Auto locking이 작동하고 있다. 뒤쪽에 브레이트 표시등이 장식용으로 별도로 달려있는데 전 주인이 단 것이다. 아버지께서 차 내,외부를 깨끗이 청소를 해주셔서 더욱 산뜻하다. 다만 내부에서 냄새가 나는데 기분나쁜 냄새는 아니지만 전형적인 차에서 나는 냄새이다. 어떻게든 없앨 방법을 생각해보고 있다. 에어컨과 히터는 잘 작동하고 있고 단지 브레이트가 약간 밀리는 경향이 있다. 현재 김상헌형제께서 정비를 해주고 있다. 하나님의 멋진 선물에 감사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