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I에 온 이후로 생각해내는 대부분의 연구 내용들이 Dr. Bolch가 추진하고 있는 연구들과 겹치고 있다는 심각한 문제에 봉착하고 있다. 이는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인것이 그동안 같이 생각하고 고민하던 내용들이 두 사람의 머리 속에 들어있고 결국 거기서 파생되는 내용들도 대부분 비슷한 방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방금 전화 통화를 한참을 하는 동안 내가 혼자 생각해냈다고 생각했던 몇가지 내용들이 이미 Dr. Bolch 역시 추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어찌해야할지 난감할 뿐이다… 이제 나만 할 수 있는 내용을 고민해야할 때가 온 것 같다. 왜 Dr. Bolch가 그토록 나를 UF 교수로 남기려고 했는지 이제 이해가 된다. 그리고 왜 스승과 제자 사이가 같은 분야에 있을 때 나빠질 수 있는지 이해가 된다. 기도해야겠다. (잠3:5-6)
| No | Title | Name | Date |
|---|---|---|---|
| 223 | 약속에 의지하여(1) (2) | 이춘식 | 2005.04.04 |
| 222 | 영혼과 육체 (9) | 이춘식 | 2005.03.25 |
| 221 | 근황 (8) | 이춘식 | 2005.03.15 |
| 220 | 볼치 교수님댁 방문 (2) | 이춘식 | 2005.03.08 |
| 219 | 성경읽는 재미 (1) | 이춘식 | 2005.02.21 |
| 218 | 미국에 오면서(5) (7) | 이춘식 | 2005.02.13 |
| 217 | 미국에 오면서(4) | 이춘식 | 2005.02.13 |
| 216 | 미국에 오면서(3) | 이춘식 | 2005.02.13 |
| 215 | 미국에 오면서(2) | 이춘식 | 2005.02.13 |
| 214 | 미국에 오면서(1) | 이춘식 | 2005.02.13 |
| 213 | 미국 잘 도착했습니다. (3) | 이춘식 | 2005.01.27 |
| 212 | 나의 사랑 나의 형제여 (2) | 이춘식 | 2005.01.22 |
| 211 | 홍진형제 서정삼행시 | 이춘식 | 2005.01.22 |
| 210 | 비자 인터뷰 끝 (1) | 이춘식 | 2005.01.11 |
| 209 | 미국에 짐보내기(4) (1) | 이춘식 | 2004.12.14 |
| 208 | 미국에 짐보내기(3) | 이춘식 | 2004.12.14 |
| 207 | 미국에 짐보내기(2) | 이춘식 | 2004.12.14 |
| 206 | 미국에 짐보내기(1) | 이춘식 | 2004.12.14 |
| 205 | 근황(저녁시간) (1) | 이춘식 | 2004.12.13 |
| 204 | 하원이가 쓴 글 (1) | 이춘식 | 2004.11.02 |
| 203 | Nikon Coolpix 5200 | 이춘식 | 2004.10.07 |
| 202 | AM2:30 (2) | 이춘식 | 2004.09.16 |
| 201 | 지금은 새벽4시 (3) | 이춘식 | 2004.08.22 |
| 200 | 근황 ^^ (2) | 이춘식 | 2004.07.28 |
| 199 | ILOG사건(2) (2) | 이춘식 | 2004.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