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姑婦)

No. 187 Name 이춘식 Date 2004.02.17 09:54 Comments 0

아름다운 아내와 존경스런 어머님이 계십니다.

존경스런 어머니께서는
며느리 대신 아침 일찍 아침상을 차리시며 기뻐하십니다.
며느리 줄 옷을 고르고 입혀보고 작아서 기꺼이 남대문시장엘 다시 나가십니다.
딸이 없는 집안에 딸이 생겼다고 기뻐하십니다.

아름다운 아내는
냉장고를 손수 정리하시는 어머님께 고마운 마음입니다.
집안 살림 뭐든 바꿔주시고 고쳐주시는대로 기뻐합니다.
서울에 다니러 오신 어머님께서 좀더 오래 계시길 바랍니다.

고부 사이의 갈등은 하늘이 내린다하여 모두들 힘들어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으로 모든 세상의 가치를 넘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새롭게 창조해주신 시어머님과 며느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함을 굳게 믿고 또 확인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존경스런 두 분은
하나님 바라보며 살아온 삶에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piano.wma

essay_choonsik

No Title Name Date
223 약속에 의지하여(1) (2) 이춘식 2005.04.04
222 영혼과 육체 (9) 이춘식 2005.03.25
221 근황 (8) 이춘식 2005.03.15
220 볼치 교수님댁 방문 (2) 이춘식 2005.03.08
219 성경읽는 재미 (1) 이춘식 2005.02.21
218 미국에 오면서(5) (7) 이춘식 2005.02.13
217 미국에 오면서(4) 이춘식 2005.02.13
216 미국에 오면서(3) 이춘식 2005.02.13
215 미국에 오면서(2) 이춘식 2005.02.13
214 미국에 오면서(1) 이춘식 2005.02.13
213 미국 잘 도착했습니다. (3) 이춘식 2005.01.27
212 나의 사랑 나의 형제여 (2) 이춘식 2005.01.22
211 홍진형제 서정삼행시 이춘식 2005.01.22
210 비자 인터뷰 끝 (1) 이춘식 2005.01.11
209 미국에 짐보내기(4) (1) 이춘식 2004.12.14
208 미국에 짐보내기(3) 이춘식 2004.12.14
207 미국에 짐보내기(2) 이춘식 2004.12.14
206 미국에 짐보내기(1) 이춘식 2004.12.14
205 근황(저녁시간) (1) 이춘식 2004.12.13
204 하원이가 쓴 글 (1) 이춘식 2004.11.02
203 Nikon Coolpix 5200 이춘식 2004.10.07
202 AM2:30 (2) 이춘식 2004.09.16
201 지금은 새벽4시 (3) 이춘식 2004.08.22
200 근황 ^^ (2) 이춘식 2004.07.28
199 ILOG사건(2) (2) 이춘식 200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