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내가 병원에 가서 아기 초음파사진을 찍었다. 둘다 옆에서 찍은 사진으로 아기는 위쪽을 바라보고 있다. 위 사진은 검은부분 눈이 보이고 아래 사진은 척추뼈가 선명하게 보인다. 아기가 있긴 있나보다. ^^ 최근 아기를 위해 가끔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러준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
이 찬송을 부르면 마지막 부분이 참 감동적이다. 아기를 만드시는 주님. 창조의 기적을 일으키시는 주님의 능력을 찬양한다. 같은 능력으로 내 안에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을 창조하시며 나와 함께하는 그 형제들 속에 주님의 형상을 지어가시는 주님을 되새겨본다. 아기는 지금 창조된지 5개월을 접어들고 있다.
사람을 만드시고 그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며 하나님을 알기도 하고 모르기도 하고 그렇게 살아간다. 자신이 제일 강한 줄 알고 우월감으로 살기도하고 제일 못난줄 알고 열등감으로 산다. 자기를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하고 살지만 거울이 없다면 자신의 얼굴도 알수 없다. 술과 담배로 자신의 창조된 모습을 마구 해치기도하고 자기 생각대로 살고 결혼하고 또 이혼하며 만드신 분을 슬프게 한다. 만드신 분…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처음 모습을 되찾고 창조된 모습대로 살아갈 수 있다. 이 아기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자신의 약함과 하나님의 강하심을 잘 알아 열등감도 우월감도 아닌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세상을 힘차게 살길 기도한다.


초음파 사진도 감동을 주는군요^^
할렐루야~~ 감동적입니다. 아기와 형수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God bless this lovely baby.
저두 기도 할께요~ ^0^
감동적입니다. ^^
배경음악이 참 감동적이네요. 태어나는 그날까지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춘식형 좋겠다.. ^^
벌써부터 춘식이 닮은 것 같은데… ㅎㅎ 아기한테 귀한 역사적 기록이 되겠당~
신기하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