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결혼 축하드려요~

No. 140 Name 이춘익 Date 2002.10.14 13:35 Comments 5

♬ 음악도 나와요~ ^^ ♬

항상 잠도 못자고 고생하시는 형님~

     제가 한국에 있는 동안 함께 밤새며 먹었던 만두가 몇 봉지였고 또 사발면은 몇 그릇이었던지요.. 참 여러 이유로 밤도 새고 참 여러 이유로 바쁘게.. 그렇게 바쁘게 사시는 형을 볼 때 한편으로는 속상하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래 나도 저렇게 부지런하게 후회없는 생을 살아야지..” 생각해 보곤 합니다. 형의 그 유머스럽고 낙천적인 기질은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은사가 아니고 또 무엇이겠습니까!

    무엇보다 믿음 좋고 예쁘장한 신부감 만나셔서 결혼하신다니 참 마음이 놓입니다. 제가 학생인지라 학업을 핑계로 참석하지 못하는 결혼식이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마음담긴 축하와 기쁨 그리고 감사가 넘치는 결혼식 되길 멀리서나마 기도할께요.

    그리고 결혼하신 후에 저 몰라라 하시면 안됩니다. 겨울에 가면 꼭 찾아가서 맛있는거 해달라고 조를거니까요. -_-v

하나밖에 없는 형을 예쁜 형수님께 뺏길 운명에 놓인
총각 동생 올림 ^^
2002. 10. 14.

형님을 뺏아갈 미운 형수님 ㅠ.ㅠ

Comments 5

  1. 김원기 2001.11.29 10:00

    실제 모습이 더 예뻐요 [10/15-08:48]

  2. 이형우 2001.11.29 10:00

    저두 찾아갈테니까 내것두 남겨놓으세여.(맛있는거^^) [10/15-12:17]

  3. Fbiagent 2001.11.29 10:00

    부디 행복하시고, 아들 딸 구별말고 춘식형 닮은 아들과 자매님 닮은 딸 많이 낳고 행복하게 사세요. 근데 불쌍한 솔져 형제들을 놓고 어디로 가신단 말입니까, 춘시기혀엉~ [10/15-13:01]

  4. 최희채 2001.11.29 10:00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있는데… 춘익이형은 Mrs.Leechoonsik자매님께 형수님이라 부르는건가요? 자매님이라 부르는건가요?? ㅡ_ㅡvㅋ [10/21-12:07]

  5. 최희채 2001.11.29 10:00

    음하핫 이젠 수양회 가면 메뉴 쉽게 알수있겠다 ㅡ_ㅡ)/ [10/21-12:11]

essay_choonsik

No Title Name Date
223 약속에 의지하여(1) (2) 이춘식 2005.04.04
222 영혼과 육체 (9) 이춘식 2005.03.25
221 근황 (8) 이춘식 2005.03.15
220 볼치 교수님댁 방문 (2) 이춘식 2005.03.08
219 성경읽는 재미 (1) 이춘식 2005.02.21
218 미국에 오면서(5) (7) 이춘식 2005.02.13
217 미국에 오면서(4) 이춘식 2005.02.13
216 미국에 오면서(3) 이춘식 2005.02.13
215 미국에 오면서(2) 이춘식 2005.02.13
214 미국에 오면서(1) 이춘식 2005.02.13
213 미국 잘 도착했습니다. (3) 이춘식 2005.01.27
212 나의 사랑 나의 형제여 (2) 이춘식 2005.01.22
211 홍진형제 서정삼행시 이춘식 2005.01.22
210 비자 인터뷰 끝 (1) 이춘식 2005.01.11
209 미국에 짐보내기(4) (1) 이춘식 2004.12.14
208 미국에 짐보내기(3) 이춘식 2004.12.14
207 미국에 짐보내기(2) 이춘식 2004.12.14
206 미국에 짐보내기(1) 이춘식 2004.12.14
205 근황(저녁시간) (1) 이춘식 2004.12.13
204 하원이가 쓴 글 (1) 이춘식 2004.11.02
203 Nikon Coolpix 5200 이춘식 2004.10.07
202 AM2:30 (2) 이춘식 2004.09.16
201 지금은 새벽4시 (3) 이춘식 2004.08.22
200 근황 ^^ (2) 이춘식 2004.07.28
199 ILOG사건(2) (2) 이춘식 2004.06.16